페페로가이님께서 올리신 화성자료 1035번 자료를 분석했습니다. 원자료를 가지고 3개 방법을 통하여 분석했습니다. 1번 사진은 사진의 어두운 면을 확대하였습니다. 사진2번은 희미한 물체가 확실하지도록 윤곽선을 추출해서 진하게 처리한 것입니다. 이 역시 상당한 거리차로 인하여 물체가 희미합니다. 사진3번의 경우 원본사진을 흑백 음영처리한 것입니다. 물체가 제일 확실하게 보입니다. 보통 엠보씽처리도 해 보는데 원 사진의 물체가 너무 먼 거리에 위치하여 너무 희미하므로 엠보씽처리가 무의미해서…

페페님이 올려주신 화성자료 1017번을 컴에다 분석자료 해놓고 올리지 못하다가 지금에야 올림니다. 이런 사진을 분석할 경우 싱식의 함정에 빠지지 않게 조심해야 합니다. 화성지표면에 놓여있는 물체가 비록 지구상의 인간들이 사용하는 헬멧과 모양새가 비슷하지만 실제로 헬맷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단지 모양이 헬멧과 비숫하다 이거지요. 단지 상상도이니 오바센스하지 마시기 바람니다. 사진#01 페페님이 올려주신 화성자료 1017번 원사진입니다. 사진 중앙 하단에 지구에서 쓰는 헬맷 비숫한 것이 보입니다. …

페페님이 올리신 화성자료 1030번을 나름대로 분석해 보았습니다. 아마츄어 분석을 한 결과 그 느낌은 사진이 조작되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제 단독 견해이니 오해마시길) 사진을 나름대로 분석하면서 사진을 밝게하거나 감마보정치를 최대치로 줄 수록 사진에 리터치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분명히 정상적인 사진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바위밑에 눈 부분을 남겨놓고 뭔가가 리터치했을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사진#01 페페님이 올리신 원 사진자료 사진#02 페페님의 자료 중 이상한 부분의 표시된 곳(빨…

▲ 2003년 8월 27일, 6만년 이래 가장 근접한 화성 (Getty Images) 화성이 변하고 있다! 과학부 기자 science_all@epochtimes.co.kr [미국 인터넷 대기원 9월 21일 보도] 미국항공우주국(ＮＡＳＡ)은 화성탐사선 “마스 글로벌 서베이어”가 보내온 사진자료를 토대로 화성 지표면에서 지각활동이 예상외로 활발하며 화성의 기후가 점점 더워지고 있다고 발표했다. 그 사진자료에서, 2002년 관측 당시 없었던 모래언덕이 생겨났고 그 언덕에서 큰 암석이 구른 …

화성의 돌 중에 이상한 무늬가 나타나 있는 돌이 있습니다. 돌안에 이상한 무늬가 보이고 -단순한 무늬이지만...- 그리고 색깔도 암석의 색깔과 다른 암석의 사진이 나사 홈피에 있어서 날라왔습니다. 원래 흑백사진이었는데 마지막에 칼러화를 해서 색깔구별이 용이해졌습니다. 사진#01 이상한 무늬가 보이는 화성의 암석(흑백사진) 사진#02 암석사진을 네가로 바꾼 사진- 선명한 무늬가 보입니다. 사진#03 암석사진을 칼러화한 사진

사진#01 NASA가 정식으로 발표한 화상입니다 사진#02 자동보정해준 사진

스피리트가 찍은 콜롬비아 언덕의 사진입니다. 원사진은 누런 빛의 어두운 사진입니다. 이 사진을 자동보정으로 바꿔주면 밝은 청색의 하늘이 보이죠? 왜 나사는 이렇게 끝까지 속일까요?

화성에서 물 성분 대형 얼음호수 발견 화성에서 물이 얼어붙은 대형 호수가 발견됐다고 BBC뉴스 인터넷판이 29일 보도했다. 이름이 붙여지지 않은 크레이터 안에 위치한 이 얼음 호수는 유럽우주국(ESA)이 발사한 무인 화성탐사선 마스 익스프레스호의 고해상도 스테레오 카메라에 의해 뚜렷이 모습을 나타냈다. 원반형의 이 호수는 화성의 북극권 지역 대부분을 덮고 있는 거대한 바스티타스 보레알리스 평원에 위치한 지름 35㎞의 크레이터 안에 있으며 최대 깊이는 2㎞나 될 것으로 추정된다. 화성에 물이 존재한다는 것은 과…

화성의 컬러 풍경사진입니다.파란 하늘색이 참 인상적입니다.마치 지구의 한 지역을 보는듯 합니다.

화성대기까지 뻗어나온 이 물체는 2005년 06월 5일에 화성괘도를 돌고 있는 Mars Global Surveyor (MGS) Mars Orbiter Camera (MOC)가 찍었다하며 화성표면으로 부터 30미터까지 솟아오른 거대한 어름구름이라고 합니다. (어름구름??? 참.. 변명도 좋네...) http://photojournal.jpl.nasa.gov/catalog/PIA04285

buf63falo요원 님께서 화성자료 1004번에 올려주신 사진자료 중에 중요한 포인트 점이 있어서 편집하여 올립니다. 페페님이나 다른 요원님들 께서 올려주신 자료중에서 항상 이러한 모양새가 발견되었다고 올려서 무심코 봐 왔는데 제가 직접 buf63falo님의 자료에서 네모모양의 구멍이 꿇려있는 바위를 발견하고서 놀랬습니다. 이렇게 황량한 사막에 네모 구멍이 뚫려있는 바위라... 바위에 뚫려있는 네모구멍의 크기나 균형이 그저 자연적으로 생겨난 모양새라기 보다는 인위적으로 균형이 맞게 어떤 용도로 쓸려고 뚫어놓은 …

사진#01 미우주항공국 나사는 1일 화성탐사로봇 스피릿이 화성에 도착한지 582일째인 8월 23일 마침내 허즈번드힐 정상에 올라 촬영한 화성사진들을 공개했다. 허즈번드 힐 정상은 바위들과 작은 모래언덕, 노두들로 이뤄진 평원으로 보인다. 이 사진은 스피릿이 언덕을 오르는 동안 촬영할 수 없었던 북쪽으로 테네시 계곡의 노두들과 표류등을 보여주고 있다./NASA 홈페이지/과학/ 2005.9.2 (서울=연합뉴스) (NAS) 사진#02 미우주항공국 나사는 1일 화성탐사로봇 스피릿이 구세브 크레이트의 컬럼비아 고원 가운데 허즈번드…

1년반째 활동 중인 화성탐사 로봇 스피릿(아래)이 80ｍ의 산 정상에 올라 보내온 영상들. 광각 카메라로 자신의 로봇팔을 촬영한 데 이어 구세브 분화구 평원에서 회오리 바람이 이동하는 모습을 잡고, 분화구 내부에 산들이 솟아 있는 모습을 촬영했다(왼쪽부터). /NASA제공 산에 오른 ‘스피릿’ 화성탐사 새章 열었다 입력: 2005년 08월 28일 17:56:11 화성 탐사로봇 스피릿이 ‘허즈번드 힐’이라는 작은 산의 정상에 올라 탐사작업 중인 것으로 28일 확인됐다. 미 우주과학 웹사이트…

화성 사이도니아 지역중 city지역 그래픽으로 재구성 그래픽입니다.

"화성 최근까지 물 흐른 흔적" 생명체 기대감 커져 [헤럴드생생뉴스 2005-08-26 11:52:55] 화성에 최근까지 물이 흐른 흔적이 발견돼 화성 생명체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우주과학 웹사이트 스페이스닷컴은 25일 미항공우주국(NASA) 과학자들의 말을 인용해 “화성 표면의 작은 도랑들은 최근 물에 의해 패인 것이며 이런 지형들은 생명의 단서를 품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보도했다. 그동안 화성에서 발견된 물로 인해 만들어진 도랑에 관련된 많은 연구가 있었지만 대부분 도량이…

유럽우주국, 500만년 전 형성 흔적 발견 [세계일보 2005-09-09 21:30] 유럽우주국(ESA)의 화성탐사선 마스 익스프레스호가 과거 화성의 적도 지대에는 얼음 띠로 둘러싸여 있었다는 증거를 발견했다고 BBC방송 인터넷판이 9일 보도했다. 연구진은 “화성의 얼어붙은 바다와 빙하 활동을 보여주는 지형이 이 얼음 띠의 흔적일 수 있다”며 “이는 화성의 자전축 기울기 변화에 따라 500만년 전에 형성된 것으로, 기울기 차이로 양극에서 생긴 습기가 눈이 되어 적도에 내렸음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연구진…

이정도면 확실히 화성에 빙하지역이 존재한다고 해야 하지 않을까요?

여태까지 봤던 화성의 회오리중에서 큰 규모의 회오리 입니다.

- 사진은 화성 탐사로봇 오퍼튜니티가 보내온 화성 표면의 물 흔적. 액체가 흐른 흔적과 퇴적작용으로 생겨난 것으로 보이는 작은 돌들이 보인다. “화성 모래언덕 안에 물 있다” [경향신문 2005-09-06 18:39] 화성의 얼어붙은 모래언덕들이 많은 양의 물을 감추고 있다는 증거가 나왔다고 BBC 뉴스 인터넷 판이 5일 보도했다. 과학자들은 지난 2002년 화성탐사선 오디세이에 장착된 감마선 분광계를 이용해 화성에서 고체 성분의 물 증거를 처음 포착, 분석한 결과 화성의 극지 빙…

혹시 화성에도 지구에 있는 대도시의 방사상형 도시가 있는 것이 아닐까요? 기존 사진을 크게 확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