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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 관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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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910회 작성일 05-08-30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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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섹션에 안넣고 정통 화성 자료 섹션에 넣는 것은 이 자료가 부정적인 자료도 있지만 어느 정도 신빙성이 존재한다고 생각되어 정통화성 자료 섹션에 넣습니다.

화성에 관한 진실

● 화성에는 충분한 대기가 있다. 1976.7월 화성착륙에 성공한 무인우주선 바이킹 1호가 보내온 사진에는 새파란 하늘이 보였다. 바이킹 1호를 착륙시키는 데 사용된 대형 낙하산은 대기가 없으면 펴지지도 부풀지도 않는다. 또한 올림푸스산 정상의 흰 구름과 순간적으로 발생하는 모래바람은 화성에 지구와 비슷한 대기가 존재한다는 것을 나타낸다.

● 화성에는 물이 있다. 화성에 있는 두터운 구름은 풍부한 물이 있다는 증거다.

● 화성에는 생물이 있다. 바이킹 1호에 장착된 세가지 생물반응 실험장치의 실험결과, 모두 생물반응을 나타냈다. 1996.8.16 NASA는 화성에 생명체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단, 그것이 고도의 지능을 가진 것은 절대 아니라는 점을 유달리 강조하면서.

● 화성표면의 사이도니아(Cydonia)라는 지역에서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사람 얼굴모양의 구조물(인면상)이 발견되었다. 또한 인면상을 향하고 있는 피라미드군도 발견되었는데, 가장 큰 것은 이집트 피라미드보다도 높다.

일부 학자들은 이집트 피라미드는 화성 피라미드의 복제품이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사이도니아 지역의 인공구조물들은 이집트의 피라미드처럼 화성의 자전축을 향해 남북으로 완벽하게 정렬되어 있다.

또한 사이도니아에서 발견된 중요한 각도들이 영국 에이브베리 지역의 미스터리 서클과 스톤헨지의 각도와 정확히 일치하고, 화성의 사이도니아 지역과 영국의 에이브베리 지역간 형태의 유사성과 축척(14:1)의 일치를 감안, 영국땅의 거석문명과 화성문명간의 연계성을 주장하기도 한다. 50만년전에 번영했을 화성문명과 현재 지구를 방문해서 미스터리 서클을 남기는 존재들이 동일한 것이라고. 그들이 아직도 건재하며,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에게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 1996년 여름 클린턴 대통령은 자신의 오랜 친구이자 선거 책임자인 딕 모리스를 사퇴시켜야 했는데, 이것은 그가 한 창녀와 동침하면서 지구상에서 7명만이 아는 비밀이라고 하면서 화성에 외계인이 산다고 하는 특급비밀을 누설했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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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마야님의 댓글

마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3번째 항목은 사실인가요?
만약 사실이라면 그와 관련된 기사나 자료좀 올려주세요.
그리고 첫번째 항목은 굳이 대형 낙하산의 얘기만이 아니라 다른 것으로도 충분히
증거가 되죠.
왜냐하면 화성에 때때로 거대한 돌풍이 분다고 했는데(사막처럼 말이죠)
이것은 대기가 있다는 것을 광고하는거나 다름없으니까요.

진용님의 댓글

마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 예전 월간 과학 뉴톤이라는 잡지에서 화성에서 박테이라인지 바이러스인지의 흔적을 발견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그 중학생 시절이니 10년도 전이긴 하지만 확실히 화성에 세균류의 생물은 존재한다고 발표된 적이 있지요.

김밥공장반장님의 댓글

마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면상과 피라미드는.. 자세한 사진을 보면 아실텐데.. 정대칭도 아니고...
우연이 만들어낸 것이라구.. 과거에 물이 흘렀다는 흔적은 있다구 하던데..

ljy9741님의 댓글

마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맨마직내용 음...이세상에서 7명만이아는 거라면 그7명들이 입을열게하면 세상이 들썩거릴얘기들이
무궁무진하게쏟아나오지않을까싶네요...과연누굴까;;;

푸른늑대님의 댓글

마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3번째 항목에서 발견한 생명체의 흔적이 고도의 지능을 가졌다라고 말할수 없는 이유가
화성에서 한 실험이 정말 단순한 생명반응 실험이여서 아닐까요.
당시 기사를 확인할 수 없어서 그 발언의 뉘앙스는 모르겠지만 과학자들 입장에선 생명체가 존재한다고라고만 이야기 하면
"화성에서 생명체 발견! 지능을 가진 생명!?" 라며 소설을 써 댈 언론에 대한 태도 일지도 모르겠구요.
그리고 화성에 극관이 물이고 계절이 존재해서 그 크기가 변한다라는 건 정설인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점육이님의 댓글

마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국민 여러분, 이것은 실제상황입니다. 화성에 생명체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지난 8월 6일 CNN은 다소 연극적인 어조로 전세계가 깜짝 놀랄 만한 뉴스를 발표했다. 미국 국립항공우주국(NASA)이 남극에서 발견한 운석을 조사한 결과, 화성에 생명체가 살고 있다는 증거를 발견했다는 것이었다. 바로 그 다음날 NASA는 공식발표를 통해 이를 확인했고, 전세계의 언론과 학계를 흥분케 했다. '빛나는 성과'. '과학역사상 최대의 발견' 이라는 찬사가 나오는가 하면, '인류 지성사의 전환점을 연 사건' 이라는 평까지도 있었다, CNN등 미국의 주요 방송들은 매시간 헤드라인 뉴스로 '화성생명체 발견' 을 보도하고, 각국 언론들은 이를 그대로 받아 전세계를 흥분시켰다. 클린턴 대통령은 "미국 우주계획의 모든 역량과 기술을 결집해 화성 생명체의 존재를 확인할 것"을 확약했고, 이를 위해 오는 11월 초당적인 우주회의를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덩달아 유럽, 러시아, 일본 등 각국의 우주탐사계획도 새로이 각광받기 시작했으며, 아폴로 우주선의 달 착륙 이후 우주탐사의 새로운 부흥기가 도래하는 듯싶었다. 그러나 흥분의 열기가 채 식기도 전에, 이 '사상최대의 발견' 은 회의적인 전문가들의 반박과 반론에 직면하게 되었다. 미국내외의 여러 과학자들(심지어 발표당사자인 NASA소속외 과학자들까지)이 NASA의 발표가 "성급하고 잘못된 것" 이었으며, "증거도 거의 없는 터무니없는 얘기"이고, "지나치게 많은 추정이 포함된 불완전한 가설"이라고 비판하기 시작한 것이다. 심지어는 "미국에서 나온 깜짝 놀랄 만한 과학적 발표들을 믿지 않는 과학자들이 전세계적으로 늘고 있다"는 말까지 나오게 되었다. 과학은 항상 진실을 추구한다. 그러나 그 결과가 항상 진실이 되지는 못한다. 과학 역시 인간의 손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과학이 제공하는 것은 객관적 사실이 아니라 그에 근거한 해석이다. 그 해석의 과정은 항상 오류와 착오나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 아직까지는 어느 쪽도 자신의 의견을 입증할 명확한 근거는 없는 상황이지만, 지금까지의 곁과를 놓고 볼 때 NASA의 '생명체 발견' 소동은 결국 과거의 몇몇 떠들썩했던 '발견' 들처럼 하나의 해프닝으로 끝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3번째 항목에 관하여 그때 당시의 관련 자료입니다...참고하세요..^^;

금오님의 댓글

마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지막의 딕모리스의 사퇴가 지구상에서 7명만이 아는 비밀을 누설해서 라고 했는데,,,
그럼  비밀을 누설해서 사퇴했다는 이런 특급비밀은 도대체 누가 누설했단 말인가??
정말 7명밖에 모르는 비밀이라면 여기서 늘 여러사람들이 나사가 비밀을 감추고 있다니 어떠니 하면서 하는 비난을 나사가 받을 이유가 없읍니다.
왜냐하면 수천명의 나사직원들도 아무도 모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7명밖에 모르는데~~그렇지요? 이런 기사 자체가 모순인걸 드러내고 있고 말을 만들기 위한 엉터리 짜집기신문 기사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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