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에 스톤 헨지 유적이 있다? 미국 항공우주국의 화성 탐사 사진을 통해 확인된 ‘화성 석제 구조물’이 논란에 휩싸였다. 이 사진은 화성의 표면을 공중에서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암석이 눈에 띄는데, 그 모양이 미스터리 구조물로 유명한 영국 스톤 헨지와 흡사하다. 사진을 본 이들 중 일부는 “화성인들이 신을 숭배하는 의미로 만든 석제 구조물이 아니냐?”면서 흥분한다. 스톤헨지를 촬영한 공중 사진을 통해서도 유사점을 발견할 수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것일 뿐”이라고 강조한다. 전문가들과 일부의 의…

NASA 화성 탐사 홈피의 현재 사진은 화성킬러 오퍼튜니티의 활동모습입니다. 역시 칼러가 아닌 흑백이죠. 나사는 사진을 칼러로 받아서 흑백으로 변환하여 발표함니다. 칼러사진은 이미 검토가 다 끝난 사진이죠. 이미 나사가 무심코 발표한 칼라사진이 많은 화성매니아의 관심속에 색이 바뀌어 발표되었다는 것이 만천하에 드러났기에 이제는 흑백으로만 발표됨니다. 현재 오퍼튜니티의 임무는 착륙장 근처의 "El Capitan"이라고 이름붙인 바위지대 근처인듯 합니다. 이것도 믿지 못하는 것이 오퍼튜니티가 화성에 …

542번 페페로가이님 사진이 너무 어둡게 처리되었습니다.

화성의 빙하지역에 빙하가 녹아서 물이 보이는 지역이 보입니다. MOC narrow-angle image M11-00530 Dark v-shaped scars on wall of crater at 65 S 15 W 그 빙하가 녹은 지역을 좀 더 확대한 사진입니다. http://www.marsunearthed.com/SelectedImages/SouthPolarCrater/CraterPool.htm 분명히 호수의 물이 녹은 모습이 보이죠?

화성대기까지 뻗어나온 이 물체는 2005년 06월 5일에 화성괘도를 돌고 있는 Mars Global Surveyor (MGS) Mars Orbiter Camera (MOC)가 찍었다하며 화성표면으로 부터 30미터까지 솟아오른 거대한 어름구름이라고 합니다. (어름구름??? 참.. 변명도 좋네...) http://photojournal.jpl.nasa.gov/catalog/PIA04285

미국의 4번째 화성 탐사선인 화성정찰궤도선(MRO)이 2005년 8월 12일 애틀러스5 로켓에 실려 플로리다 주 케이프커내버럴 우주기지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MRO는 화성에 물의 존재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해 각종 최첨단 과학 장비를 싣고있다. 당초 11일 발사 예정이었으나 로켓에서 작은 결함이 발견돼 연기됐었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정말로 이상하죠? 우리가 오늘까지 나사의 홈피를 보면 공기와 같이 접하게 되는 그 수많은 화성사진을 보내온 스피릿과 오퍼튜니티의 사진들... 당초 두 화성탐사로롯의 수명이 3개월 전후라 했죠? 그것은 두 탐사선앞에 화성에 착륙한 패스파인더의 경우를 봐서 3개월이라고 한 것 같은데... 두 탐사선의 수명은 벌써 2년을 넘고 있죠? 그 이유가 당초 수명은 3개월이라고 했는데 화성의 대기 바람이 태양판의 먼지를 날려줘서 예상보단 길어졌다고 하죠? 그럼 우린 여기서 한가지 의문이…

Mars may be a cold, dry planet but its weather is dynamic. On June 30, wide angle cameras on board the Mars Global Surveyor (MGS) spacecraft watched the development of this large scale storm system above Mars' north polar area. These frames were recorded on successive mcessive mapping orbits at inte…

화성의 물 많았던 과거 드러나 화성의 거대한 계곡에서 과거 많은 물이 흘렀음을 보여주는 뚜렷한 지형이 미 항공우주국(NASA)의 화성 탐사선에 의해 발견됐다고 해외 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화성 궤도를 선회중인 마스 리커니슨스 오비터(MRO)가 전송해 온 화성 협곡 '캔더 캐즈머' 사진들을 분석한 애리조나주립대 과학자들은 옅고 짙은 색깔을 보여주는암석 지형이 물의 흐름에 의해 생긴 것으로 보이며 이런 곳에는 땅 속 깊이 지금도 상당한 양의 물이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사이언스지 최신호에…

화성의 과거환경은 미생물 생존에 최적 화성 탐사로봇 스피릿이 우연히 파헤친 곳에서 미생물 생존에 완벽한 조건을 제공했을 것으로 보이는 화성의 과거가 드러났다고 BBC 뉴스 인터넷판이 보도했다. 미항공우주국(NASA) 과학자들은 스피릿의 바퀴가 망가져 헛돌다가 파 낸 지점의 흙이 온천수나 뜨거운 증기가 화산암과 만나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면서 지구라면 이런 지형에서는 박테리아가 우글거리게 된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스피릿의 바퀴가 파헤친 흙이 다른 곳에 비해 훨씬 밝은 색깔을 띠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으며 추가 분석 결…

첫삽은 떴는데… 화성 토양분석 돌발상황 발생 ‘첫삽’은 마침내 성공…실제 분석진행 감지 안돼 발동동 과학자들 “흙 거르는 체를 통과하기에는 입자가 뭉친 듯” 예기치 못한 문제가 발생해 화성 탐사로봇 피닉스 마스 랜더(Phoenix Mars Lander, http://www.nasa.gov/phoenix)의 화성토양 분석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고 있다고 7일(현지시각) 미 항공우주국(NASA)이 밝혔다. 항공우주국은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테스트 오븐에 화성 흙가루를 넣어 구워볼 예정이었으나, 로봇 팔에 달린 삽으로 첫 번…

사진#02사진#03네이버 아카이브 뉴스 중 1976년 6월 28일자 신문기사 자료에서 당시 바이킹1호가 화성에 착륙 전에 찍어 보낸 자료 중 자연적이라고 보기에는 참으로 이해가 안가는 듯한 사진자료가 있어서 올림니다.사진자료에는 화성의 수로의 흔적이라고 했지만 사진을 자세히 보면 자연적인 조형물이 아닌 상당히 인위적인 조형물이 사진전체에 걸쳐서 보이는 듯 합니다.당시 나사 당국에서도 예정된 착륙지에 보이는 이런 지형지물의 특징으로 인해서 바이킹 1호의 착륙을 망설였다는 뉴스 쪽기사는 더더욱 의심스럽기도 합니다.이미 30년도 지난 …

모래밭에 빠진 화성 탐사 로봇 스피릿 “구출 포기”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가 모래밭에 빠진 화성 탐사 로봇 ‘스피릿’의 구출 작업을 공식적으로 포기했다고 27일 해외 언론들이 보도했다. 스피릿은 6년간 약 8km의 화성 표면을 떠돌며 탐사 활동을 벌여왔는데 작년 4월 모래밭에 바퀴가 빠져 옴짝달싹 못해 과학자들을 애태웠다. 그간 나사는 갖은 방법을 다했으나 소용이 없자 스피릿의 구출을 포기한 것이다.그러나 “스피릿을 추도할 날은 아니”라고 나사의 과학자는 강조했다. 스피릿은 동면 상태로 들어가 화성 남반구에 몰아닥친 극심한 겨울을 준…

중국은 이르면 2013년 자체 기술로 개발한 화성탐사선을 발사할 것이라고 홍콩 언론이 보도했다.26일 문회보(文匯報), 명보(明報) 등 홍콩 신문들에 따르면 중국은 이미 화성탐사를 목적으로 한 전문팀 구성 계획을 수립했으며 내년 초 팀을 정식으로 가동한 뒤 이르면 2013년 화성탐사선을 발사할 예정이다.앞서 중국공간기술연구원은 10월 베이징(北京)에서 개최된 제3회 중국공간기술포럼에서 2013년 탐사선 발사를 목표로 화성탐사를 위한 기술보고서를 당국에 제출했다고 밝힌 바 있다.중국은 10월 1일 건국 61주년을 맞아 두 번째 달 탐…

8월 5일 착륙한 미항공우주국(NASA)의 화성 탐사로봇 큐리오시티가 겨울철인 요즘에도 따스한 대낮 햇살을 즐기고 있다고 스페이스 닷컴이 1일 보도했다.관계자들에 따르면 큐리오시티에 탑재된 기상관측기 REMS가 측정한 오후 최고 기온은 6℃에 달하며 화성의 하루, 즉 '솔(sol)'의 절반 이상 동안 기온은 영상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큐리오시티가 착륙한 적도 부근(남위 4.5도) 게일 크레이터의 현재 계절은 늦겨울이어서 이처럼 온난한 날씨는 예상 밖의 것이라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큐리오시티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게일 크레이터에…

화성표면에 착륙해서 흙이 밀려버린 형상을 한 화성의 표면

론건맨 요원여러분 믿든 말든 자유입니다. 하지만 방금 nasa홈피의 화성킬러 오퍼튜니티의 el capitan지역의 바위사진이 새로 도착했는데 분명 제가 보기엔 물이 흐르는 것을 찍은 듯한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칼러사진이면 더 분명히 할 수 있지만 흑백으로는 약간의 제약이 있지만 그래도 한눈에 바위틈을 흐르는 물이라 생각할 수 있는 사진이 있습니다. 한번 가서 확인해 보세요.

화성의 대기 색깔은 많은 자료로써 확인 되지만 확실히 하기 위해서 나사의 발표 사진과 오토 콘트레스트 조절로 바뀐 화성의 지표면 색깔인데 두 사진을 비교하여 어느 것이 더 설득력이 있는지 확인하시기 바람니다.

분명히 화성에는 어떤 생명체가 있군요. 크레이터 마다 하나씩 괴물체가 자릴 잡고 있습니다. ( MOC narrow-angle image M04-01900 Region of secondary cluster swarm) 그 속에 있는 물체를 확대하여 본 사진입니다. 마지막 사진은 네가처리 한 사진입니다. (http://www.marsunearthed.com/SelectedImages/TerraMeridiani3/ClusterSwarm.htm)

화성의 컬러 풍경사진입니다.파란 하늘색이 참 인상적입니다.마치 지구의 한 지역을 보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