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HONIA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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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페페로가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4건 조회 1,244회 작성일 05-01-18 12:07본문
그 뒤에는 거대한 이집트스타일의 석상으로 추정되는 물체도 보입니다.
사진#01
사진#02
사진#03
사진#04
댓글목록
이종길님의 댓글
이종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와...밑 쪽의 상상도가 대단하네요. 상상력 ^^b
권오성님의 댓글
이종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오~!이건 정말 놀라운 사진 인데요? 지금껏 보았던 어설픈 형태의 사진들보다도 더더욱 신빙성이 있는 사진이네요! 분명 인공적으로 만들어 진것은 틀림없는것 같습니다.
이동희님의 댓글
이종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오랫만에 다시 보는 사진이라서 반가운 기분입니다.
첫번 사진에는 픽셀이 너무 크서 통로?의 픽셀을 셀수있을 정도이고,,, 이 정도의 해상도와 픽셀이라면 모든것이 사각으로 보여 건물로 생각하기 쉬운 착시가 일어나기 쉬울것 같읍니다.
이런데도 바로 밑의 300, 400으로 확대한 사진에서는 오히려 그림이 부드럽고 좀 더 형태를 유지하고 있는것이 손을 댄것 같읍니다.
제가 보기에는 통로나 벽면의 하얀부분은 언덕이 빛을 받아 반사된것이 아닌가? 싶고 창문으로 보이는곳은 바위의 명암으로 인한 착시로 보이는군요. 석상이라는 곳도 그러하고,,목부분의 그림자를 보아도 가슴위에 붙어있는 한부분이 아니라 꽤 떨어진 다른 물체라는걸 알수 있읍니다 ,또 석상으로 보기에는 똑 바로 서 있기 보다는 뒤로 누워있는 형태이지요. 즉 땅바닥에 따로 따로 있는 밝고 어두운 지역들의 조합이 착시를 일으킨것 같군요.
건물로 보이는 부분을 찾자면 첫번째 사진의 왼쪽하단 부분도 만만치 않아 보이는군요^^! ,,
바탕을 파란 처리한 세번째부터의 사진이 자세히 들여다보면( 선입관과,,그 위의 그림을 무시하고,,,또 무시않고 명암부분과 건물의 선을 대비시켜 볼려고 해도 창문의 위치를 변경시키고 건물의 뒷부분을 자르는 등등 맞질 않는것이 작의적이라고 생각됩니다 ) 명암관계가 좀더 드러납니다,,마지막 사진의 그림으로 보자면 마치 지구의 건물을 보는듯 합니다만,
이것이 위성사진을 확대한것이라는 것을 생각한다면 그 크기가 얼마쯤될지 짐작이라도 할수 있을련지,,건물의 높이만도 수백미터??계단 하나의 높이가 수십미터??
김재근님의 댓글
이종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어떻게 저런걸 발견할지 정말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