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근처에 갑자기생기는 빛은뭐죠....>ㅁ<

      이런거 볼때마다 씁쓸하다는..
가끔.. 신비감을 가지고 있던것들이. 웬지 점점 없어질것 같단 생각듭니다.
이사진 아무것도 아니구요.
기계는.. 추락하고 나서의 잔해이며.. 빛은. 반사된거에염.. ㅡㅡ

      정말로 무엇인가가 자연스럽게 날라다니는 형상이 보이네요...

      오프튜니티가 찍은 여러장의 사진을 편집한것 같읍니다, 몸체의 반사에 의해 생긴 렌즈플레이어같군요.
사진을 찍을때마다 발생한 반사빛을 보면 잘알수 있읍니다, 근데 문제는 이사진들이 원래 찍힌 순서대로 편집된것인지 하는것 입니다, 만약 순서대로라면 누구나 살펴보다가  움직임을 본것 같다는 생각을 할수 있겠지만 혹시라도 저런 움직임을 나타내려고 누군가가 순서를 바꾸어서 편집한것이라면 곤란하겠지요,,,장면이 바뀔때마다의 사진의 밝기나 반사하는 위치를 살펴보면은 아무래도 순서가 바뀐것같은 생각이 드는군요.
819번자료의 칼라사진을 보면 잘 나와 있읍니다.

      와.,신기하다..
진짜..

      로드 같아 보이는건 왜일까요?

      플라스틱 물병이 아니고 스프링처럼 생긴 부품조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