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의 그림자는 생긴 그대로 뒤로 나타나 있고,,그 그림자가 의자의 앉는 부분의 모양으로 보여지는 이유는 좌측에 있는 작은돌과 뒷쪽의 모래에 비친 햇빛,그리고 위쪽의 또 다른 작은돌의 그림자가 만들어낸 착시입니다
도대체 저런 절단면을 가진 돌이 생겨날수 있는 원인이 무엇인지가 궁금하군요

      의자라....
언뜻 보기에는 의자보다는 비석 같군요
잘보면 의자같은데....등받이가 앞으로 휜것으로 봐서
저게 진짜 인공 적인 의자라면
등구조가 앞으로 휘었다는 거겠지요
그런데요
왜 화성사진은 전부 흑백이나
적외선이죠?
사진을 찍을때 지구에서는 레드 그린 블루 를 쓰는데
굳이 레드를 적외선으로 찍는이유가 궁금하군요....
그것때문에 많은 오해와 음모론등이 생기고 진짜나 가짜냐 이런 의견까지 나오는데 말이죠
이것도 나사의 음해 공작인지도 모르겟습니다

      저게 무슨 의잘까..참..ㅋ 테클은 아님.

      뭔가 콘크리트 파편 같네요.

      아래사진은...;ㅡ.ㅡ 뭔가 닮았네요

      바위가 아니고 그냥 작은 돌맹이 같은데 바위는 부피가 큰 걸 말하는거 아닌가요?
제가 틀렸으면 이해해주세요... 사진에는 그냥 작은 돌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