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다가 없어진 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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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페페로가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2건 조회 1,217회 작성일 04-12-22 17:51본문
그런데 다음 사진에는 그 지형 혹은 물체가 안보입니다. 지각변동으로 인한 것인지 아니면 착륙해 있던 비행물체였는지 알수가 없네요. 그런데 거대한 바위산지형 안으로 굴로 추정되는 큰 구멍이 뚫여 있는것으로 보이고 입구쪽에 뭔가가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지하기지 입구일까요?
사진#1
사진#2
바위산입구쪽의 동굴입구사진
사진#3
댓글목록
조범준님의 댓글
조범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혹시 ufo의 화성기지가 아닐까요? 움직이는 물체 같은데?????
이동희님의 댓글
조범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첫번째 사진으로 보아서는 구멍의 솟아오른 바깥쪽과 함몰된곳의 반대쪽이 햇빛에 반사되는 일반적인 모습입니다, 보이지 않는다고 하는 세번째 사진은 첫번째 사진에 비해서 너무 포커싱이 풀어지고 뭉그려져서 그 흔적이 사라져버려 보이지 않는것 같군요,,자세히 보면 그 흔적을 찾을수 있읍니다,,,그리고 저렇게 갑자기 해상도를 떨어뜨린 사진을 원본과 비교하면은 도무지 남아있을 자국이 없을것 같군요^^.
동굴입구 사진도 마찬가지로 그림자와 지형의 조화같읍니다..확대하지 않은 사진에서는 그냥 평범한 지형인데 무리하게 확대하여 그 이미지를 일그려뜨려 왜곡된것 같군요. 앞의 두 사진이나 물체가 사라졌다고 하는 세번째 사진에서도 평범한 산등성이로 보일 뿐인데 확대하여서는 동굴입구의 형상이라고 하는것은 각 사진간의 진실성과 정확성에 있어서도 말이 맞지않는 모순입니다.
네장의 사진으로 보아서는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촬영된 한장의 사진입니다,
무엇이 사라질려면 시간의 격차가 있는 사진으로 비교하여야 합니다.
무언가가 증명되려면 사진 그 자체가 말을 하여야 하는것이지 사람의 눈으로 인한 착각을 일으켜서는 곤란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