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화성하늘의 알수없는 물체 > 화 성

      화성의 사진은 언제나 흥미진진하군요. 더구나 하늘에 뭔가 떠있는 사진이라니~
그런데 매나 독수리과의 조류?라는 의견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견해인지 궁금합니다.
 페페로가이님처럼 많은 자료를 올리시는 분이 아직까지 화성의 생명체에 대해서는 어떠한 발표나 증거가 제시된적이 없다는것을 잘 아시리라 보는데 느딴없이 지구상의 포유류와 같은 종류의 생명체라는 주장을 하시다니,,,,화성은 숲과 나무가 존재하지 않는 황량한 세계입니다, 숲이 없으면 짐승도,,당연히 새도 존재하지 않겠지요. 이것은 생명체가 있느냐 하는것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 저도 생명체는 있다고 믿지만 그것은 사막같은 세상에 적응된 생명체라고 생각되는군요.
사진의 물체가 ufo라면 오히려 논란이 적지 않을까? 합니다. 여러 가능성을 살펴본다면
1. ufo    2. 님의 생각처럼  생명체    3. 어떤 자연물이 바람에 날려서 공중에 떠있다는 가정
4.지구의 흔적,,가령 스프릿에서 떨어져나온 낙하산이 날렸거나    5.사진촬영상의 문제 등등 일것 같읍니다

        제가 조류같다고 한것은 모양이 ufo보다는 날짐승쪽에 가까워서 한말입니다.
그리고 물론 아작까지 화성생명체에 대한 공식적 확인은 없는것도 사실이구요.하지만 확인이 안되었다고 생명체는 아닐것이다라는 단언도 하면 안된다고 봅니다.날아다니는 생명체가 존재하는지도 모르니까요. 

      나사가 화성에 정체 불명의 비행체가 있거나 물이 있어도 공식적으로 확인을 해 줄까요?    UFO를 확인해 주면 천하가 뒤집어 지고 물이나 대기의 존재를 확인해 주면 과학사가 뒤집어 질텐데.. 왜이리도 소심한지?    어차피 과학탐사를 주도하는 입장에서 달의 인력이나 화성의 대기등을 밝혀준다면 인류과학사가 진보를 할텐데....  뭐가 구린것이 그렇게도 많은지 모르겠네요

      흠....제가보기엔 마스 익스프레스가 이닐까 생각됩니다만...ㅋㅋ
물론 제생각이 그렇다는겁니다...저얼때 딴지 아닙니다..

      바람에 날리는 자연물은 아닌 듯 합니다. 화성에는 바람에 저렇게 날릴만한 자연물이 없는걸로 아는데..
그리고 바람에 의해 날린다면 주면의 마른 흙들도 날려야 하는데 전혀 그러한 것이 보이지 않습니다. 특히나 언덕주변부는 그러한 현상이 더 잘보일거라 생각이 듭니다.(낙하산이 날릴정도의 바람으로 생각하면) 개인적 의견은 알 수 없는 물체(UFO)에 한표 던집니다.

     
화면에 꼬딱지 말라붙은거 같음...ㅡ_ㅡ;;

      제가보기에는 바람에 날리는 물체는 아닌듯함니다....화성에서 저렇게 큰바람이 불지는 안을꺼라생각함니다......유에포나 화성에 사는생물 즉!!외계인에 한표씩 던짐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