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의 힘에 의해 파괴된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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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씨즈삼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0건 조회 1,333회 작성일 04-12-01 09:34본문
주위에 보면 분명 큰돌에서 깍여져 나간 잔해들이 널려 있는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피릿이 찍은 사진인데 누가 저랬을까요 ? 스피릿이 한거 같지는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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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주님의 댓글
황정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외부가그랬다고는 생각되지않습니다 머 화성에 바람이 얼마나 쌔구 태풍이 불지안불지는 모르겠지ㅏ만 태
김효철님의 댓글
황정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풍화작용으로 바위가 뽀개지진 않는다고 봅니다...
이사진 님의 글대로 좀 수상하군요,.
차주래님의 댓글
황정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사진이 딱 보면 포토
김재영님의 댓글
황정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돌들이 딱 직각으로 깨진면들이 보이네요.
김현진님의 댓글
황정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maxpua님이 말씀하신 내용은 풍화작용을 말하는게 아니라 바람에 날라온 돌들끼리 부딪혀 깨진듯 보인다는 것 같은데여.. 저두 그렇게 생각되네여...
노창섭님의 댓글
황정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오랜된 폐채석장 모습과 흡사 하군요!
원석을 깨트리고 1차로 대강 다듬어 놓을때 저런 깨진 돌들이 바닥에 있겠죠!
연마는 다른곳으로 이동해서 하고.....
하여튼 화성은 의문 투성이군요!
강병선님의 댓글
황정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일반적인 생각으로 돌이 사진과 같이 될려면 마모보다는 부서지고 깨져야 저 모양이 나오죠. 제 생각에도 분명히 바람에 의해 깨져서 말들어진 것 같네요
김나영님의 댓글
황정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바람에 의해 다른 돌이 그랬다면 바람이 엄청 쎄게 불었을텐데 깨진 돌조각이 바로 옆에 저렇게 있을까요? 아마 깨지는 순간 멀리 날아갔을것 같은데...
권난초님의 댓글
황정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습기가 있다면 돌에 습기가 스며들고 기온의 변화로 충분히 저런형태의 돌이 형성될 수 있습니다. 물의 부피 변화로 (얼음->물->얼음) 가능할거란 생각이 듭니다.(물론 습기가 있다고 가정할 때 입니다,)그리고 모서리부분은 바람에(흙먼지)의해 다듬어졌다고 가정...
안상민님의 댓글
황정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암튼 내호기심을자극 할만한것들이 많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