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운석속의 화성생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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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페페로가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4건 조회 1,857회 작성일 04-11-30 21:49본문
주로 아주 조그만 곤충,벌레,작은 나무조각같은것이었습니다.이것이 만약 진짜로 화성에 있는 생명체가 맞다면 화성은 분명
죽은 별이 아니겠지요.
첫번재 사진은 화성운석에 관을 꽂아서 생명체를 분석하는 모습입니다.
사진#1
두번째 사진은 지렁이류로 추정되는 생명체 사진입니다.
사진#2
세번째 사진은 거미류로 추정되는 생명체의 모습입니다.
사진#3
네번째사진은 날아 다니는 곤충으로 추정되는 생명체입니다.
사진#4
댓글목록
최윤제님의 댓글
최윤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출처는 marslife.com
쿨가이님의 댓글
최윤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페페로 가이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항상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실질적으로 많은 도움도 되고있구요...앞으로도 많은 자료 부탁드립니다.
김나영님의 댓글
최윤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운석속에 저런 생명체가 살고 있었단거야 ? 아님 화석화되는 과정이였던거야 ?
저게 진짠거야 ? 그런거야 ?
진짜라면 세계가 흥분의 도가니였을꺼 같은데....외계생물의 존재가 증명된거자나.
저건 믿을수가 없는거야....저정도의 보존상태라면 아주 가까운 과거에 살았거나 현재에도 살고 있다는 것으로 풀이되는데....믿을수가 없는거야...
장현태님의 댓글
최윤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화석에 관은 누가 설치했는지? 대단한 자료인건 분명한데....물론 진실였다면.........
이동희님의 댓글
최윤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우리에게 알려지고 유명한 화성운석은 1984년 남극에서 발견된 가로 세로 10센티미터정도의 무게 1.9키로그램 크기의 ALH84001입니다. 이 운석은 2002년에 나사에서 탄소화된 미생물의 화석화 흔적을 발견하였다 하여 이것이 화성 생명체 흔적이라고 전 세계가 떠들썩하였었지요, 모두들 기억이 날것 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1996년도에 나사에서 생명체를 발견하여 발표했다고?? 주장하는 위의 저 구겨진 동파이프를 억지로 쑤셔넣은 사진과 아래의 각자 상태가 틀린 생명체사진들 이라니,,,믿을수 없읍니다, ALH84001도 1600만년전에 소행성과 충돌하여 생겨나서 1300만년전에 지구에 떨어졌다고 하는데 도대체 저 운석이 어떻게 지구에 왔길래 사진처럼 선명하게 생명체의 모습이 남아 있을수 있단 말입니까?
운석이 생기기 위한 충돌충격이나 지구에 떨어질때의 충격소멸,, 그리고 수천수백만년간 우주에서 떠돌아 다닌다고 생각한다면 상식적으로 운석에서 생명체가 발견되거나 존재할수 없읍니다.
그래서 지금까지도 그런 발견이 없었던 것일것입니다
설혹 저 사진이 운석이라고 할지라도 저만한 구멍에서 발견된 생명체라면 지구의 벌레들이 기어 들어가 있었던 것일테지요.
황정주님의 댓글
최윤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모 금오님에 대단한 설명 공감함 금오님한테 올인
김재영님의 댓글
최윤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엉터리 같습니다. 어떻게 저렇게 투명하게 찍힙니까? 저건 호박이라는 송진이 굳어서 된돌속에 곤충이나 생물들이 굳어버린 것의 사진입니다. 엉터리가 확실하네요.
서양수님의 댓글
최윤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나사에서 화성에 생명체라던지 생명흔적이라던지를 숨기려고 한다고 막 말해놓고
또 한곳에서는 나사가 화성 생명체 발견이라는 이슈를 말하는것은 뭔가요?....
참말로 이해가 안되네요^^하기야 확실한 증거가 있어야되겠지만
짐작짐작 ....... 그래도 설득력있게 접근하면좋겠네요
서영훈님의 댓글
최윤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관은사람들이직접넣는거라고되잇는데
한수동님의 댓글
최윤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것들 다 살아있는거에여??
생명체 있긴한가부네 ㅋㅋ
김효준님의 댓글
최윤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도 출처된 자료에 들어가 확인을 하여 보았으나 많은것이 이상합니다.
관은 한개가 박혀있느나 사진을 참 여러각도의 사진이 있으며, 주변이 너무 환합니다.
그리고 운석안에서 발견이 되었다는데 차라리 깨고 자세히 확인하는것이 더 효과적이고 믿음직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선장님의 댓글
최윤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화석화된 것도 아니고.... 운석이 지구에 떨어질 때 엄청난 열을 받는다 했고 그 때문에 운석의 형태나 색도 함께 변형된다고 하는데 어떻게 타지않고 모양 그대로 인지...
이향숙님의 댓글
최윤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나사에서 인정한것은 박테리아류의 거의 화석화된 결정같은 것입니다 저런류의 생명체를 인정한적도 없고 운석을 조사하기위해 파이프를 꽂아넣었다는건 유머로 보이네요 오해가 있었던듯
김정흠님의 댓글
최윤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제가 알기론 화성에서 날라온 바위에 생물체로 우리가 눈으로 인식할 단계는 이미 아니라고 봐 집니다.
다시말해 돌의 성분을 파악하기위해 슈퍼 컴퓨터와 아주 미세한 미립자를 구분하는 그런 현미경으로 관찰해야 할걸요.
이미 진화내지는 돌의 성분으로 흡수되었을수 있을텐데 .. 아주 세련된 화질이 참 아이러니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