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같은 액체가 흐른것이 확실한 지형 2 > 화 성

      물이 흐른자국이라면 패여야하는게 아닌가요.
어째 물흐른자국이라는 대부분의사진은 명암이 반대인지...

      패인자국이자나요...우리 발발이 요원님은 안패여 보여요 ?

      저두 볼록올라와 보이는데-__-

      분명히 패인것으로 보이는데요
물이 흐른 흔적이 맞습니다. 맞고요

      볼록 튀어나왓는데, =  =a 아무리 패어보려고 봐도 양옆 사이드만 패여보이네요 - -ㅣ

      얼핏보면 튀어나와 보이는데 자세히 보면 패인자국입니다.

      볼록한데요....  그림자를 보니까요.  광원의 위치가 왼쪽이라면 패인 자국일수 있겠지만, 사진 전체적으로
다른곳을 봐도 광원의 위치는 오른쪽인것 같구요.  오른쪽에서 빛이 비쳐질때 패인 자국이라면 오른쪽에 그림자가
생겨야 정상일텐데 저 자국의 그림자는 왼쪽에 있잖아요.  제가 보기엔 볼록한 자국인것 같습니다.

      어떻게 광원의 위치가 오른쪽이 될 수가 있죠 ? 까만그림자가 왼쪽편에 다 생기는데...
저 사진은 저도 처음에는 볼록하게 보였어요. 그런데 빛의 방향을 잘 살펴서 다시 보니까 패여보이던데...바라보는 시각에 따라 패여보이는 사람은 계속 패여보이고 볼록하게 보이는 사람은 계속 볼록하게 보입니다. 일종의 착시현상 비슷한 것 같아요.

      이제 화성에 물이 있었다는건 거의 확실시 되는거 같네요

      ㅡㅡ 아무리 봐도 튀어나와 보이는군요. 빛이 오른쪽으로 비추니까 그림자가 왼쪽으로 나는것 아니겠습니까? 아무리 봐도 튀어나와 보이는데...흠...

      주위에 작은 분화구들을 보세요.
튀어나와 보인다면 작은 분화구도 튀어나와 보여야 합니다.
빛의 방향과 그림자가 생기는 부분이 일치하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