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화성의 지표면 모습 화성의 붉은 색 표토(表土)는 과거 화성이 물로 넘쳤기 때문이라는 기존 가설을 뒤집는 새로운 실험실 증거가 제기됐다고 영국 과학잡지 `뉴 사이언티스트'가 6일자 최신호에서 보도했다. 기존 가설의 옹호자들은 화성의 적색 먼지가 수십억년의 장구한 세월에 걸쳐 화성의 대양, 호수, 강 속으로 녹아든 바위 속 철분 때문이라고 주장해왔다. 이들에 따르면, 이 철분이 산화해 화성의 기상 시스템 덕분에 표토 위에 쌓이게 됐고 물이 이상스레 사라진 뒤 오늘날처럼 마른 땅에 노출된 상태가 됐다…

러시아가 오는 2030년까지 화성에 원자력발전소를 건설하는 계획을 발표했다고 18일 BBC 인터넷판이 보도했다. 러시아 원자력부 소속 국영기업인 '레드스타(Red Star)'는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지구 밖에 세워질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위해 이미 모든 기술적인 설계를 마쳤으며 일부 사소한 문제만 해결하면 모든 건설 준비가 끝난다고 밝혔다. 이 원전은 오는 2030년까지 완공돼 앞으로 30년내에 화성에 건설될 상설연구기지에 에너지를 공급할 예정이다. '레드스타'의 부수석 엔지니어는 원전은 화성산악지대의 협곡 …

지구에서 화성까지 가는 데에만 2년이나 걸리는 장거리 우주여행시 가장 큰 골칫거리는 인간의 배설물 처리라고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 인터넷판이 16일 보도했다. 현재 국제우주정거장(ISS)이나 미국 항공우주국(NASA) 우주왕복선 등 단기 우주여행의 쓰레기는 모두 지구로 되가져 오지만 편도 비행에만 장장 2년이 걸리는 화성 탐사에서 쓰레기를 도로 가져오기는 불가능하다. 화성 탐사시 우주비행사 6명이 쏟아내는 배설물은 모두 6t이 넘을 것으로 추산된다. 이 엄청난 양을 화성이나 지구 중 한 쪽으로 가져가기도 꼴사납고, 우주선 …

밑의 화성의 이상한 지형의 위성사진입니다. 사각형부분을 확대한것이 바로 밑의 큰사진입니다. 사진#1 사진#2

너무나 잘 알려진 유리터널로 추정된다는 사진입니다. 사진#1 사진#2

화성이 현재는 춥고 건조한 환경 속에 놓여 있지만 생성 이후 대부분의 기간 동안 다습한 기후였을 것이라고 영국 과학잡지 '네이처'가 미국 콜로라도대학 연구팀의 보고서를 인용해 8일 보도했다. 이 잡지는 화성 탐사로봇 오퍼튜니티가 보내온 이미지와 화성궤도를 돌고 있는 탐사선 마스 오디세이가 보내온 열분광계 관측자료를 통해 테라 메리디안 평원에서 물과 지속적인 접촉을 통해서만 생성되는 적철광이 존재한다는 시각적 증거가 발견됐다고 전했다. 콜로라도 대학의 브라이언 히네크 교수는 오퍼튜니티와 마스 오디세이가 보내온…

(리마로이터=연합뉴스) 화성에서 물을 발견할 수 있다면 인간은 20-30년 안에 화성에 착륙할 수 있다고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아서 톰슨 화성 표면탐사반장이 15일 전망했다. 현재 화성에는 일부 에너지를 태양열로 발전하는 쌍둥이 탐사로봇 `스피릿'과 `오퍼튜니티'가 지난 1월 이후 화성 표면을 탐사하며 지구의 자매 위성이라고 불리는 화성의 구조에 관한 정보를 보내오고 있다. 광업 기술자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페루 리마에 온 톰슨 반장은 우주인이 화성에 착륙하려면 얼마나 시일이 걸리겠느냐는 질문…

사진#1 바퀴자국처럼 보였는데 아닌것 같군요 지형으로 봐서는 같은곳이 맞는 것같습니다 미스테리화성,,,, 중앙에 약간 각도가 틀어지는 부분있죠 흡사하구요 가운데있는 사진을 조금만 더 기울이면 더 각도가 맞을 걸 그랬군요 큰사진의 명암은 해가 좀 낮은곳에 있는 것같습니다 색감으로봐서는 70년대에 찍은 듯? -_-? 근접사진은 오후? 해가 좀 높이 있는 것처럼 보이구요 새로찍은사진인가봐요

화성 대기서 물.메탄 동시 관측..생명체 가능성 (파리=연합뉴스) 유럽우주국(ESA)은 20일 화성 대기의 같은 장소에서 높은 농도의 수증기와 메탄가스를 동시에 발견했다며 이는 화성에 미생물 형태의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을 한층 높여주는 새로운 증거라고 밝혔다. ESA는 이날 ESA의 탐사선 마스 익스프레스(Mars Express)와 미국 탐사선 마스 오디세이(Mars Odyssey)가 수집한 데이터로 볼 때 화성 적도 대기의 낮은 고도에 수증기와 메탄 농도가 높은 곳이 서로 겹쳐 있다고 지적…

오퍼투니티가 전송한 화성표면사진이죠 왜 그런지 몰라도 오퍼튜니티는 화성에 도착해서 계속해서 이 평야의 마른연못 분지 사진만 찍고 있습니다. 이상하게도 항상 같죠. 그냥 맴만 도는 듯이 한배경으로 한지역만 찍고 있는 저의가 뭐지 모르겠네요. 그런데 이상한 점은 그냥 보면 아무렇지도 않지만 왜 사막에 이런 연못같은 분지만 있고 그 분지의 바닫만이 돌이 깍여있는 정원석같은 정갈한 돌들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사진으로 봐도 사막같은 평야에는 돌들이 안뵈죠? 유독 연못분지의 에만 돌이 있죠?

A handout picture taken from a height of 250km by Mars Express, released September 27 shows a perspective view of an area north of Valles Marineris September 28, 2004. The images show the Ophir Chasma, a parallel valley to the north of the Valles Marineris. The sedimentation and morphological shap…

화성의 southwest melas chsama 지역의 위성사진입니다. 화살표 부분에 디스크형태의 흡사 울타리를 쳐놓은듯한 이상한 지형이 보입니다.자연적인것 같이 보기에는 뭔가 이상한듯 합니다. 사진#1

이 사진을 봤을땐 물같은 액체가 흘렀던게 확실해보입니다. 중복이면 삭제해주세요 ^^ 자료출처 및 확대사진 - http://www.keithlaney.com/colormars/webV2/V02779006color.jpg

물같은 액체가 흐른것이 확실합니다. 중복이면 삭제해주세요 ^^ 출처 및 원본확대사진 - http://www.keithlaney.com/colormars/webv3/V05051007.jpg

출처 및 원본확대 - http://www.keithlaney.com/colormars/webv3/V05750011.jpg

그림 우측하단에 척도가 표시되어 있으니 크기를 가늠해보세요 출처 및 확대사진 - http://esamultimedia.esa.int/images/marsexpress/050-020604-0299-6-co-01-MangalaValles.jpg

칼러 화면이었으면 좋았으련만, 지구에서 처럼 하늘에 구름이 있내요

최근 전송된 스피릿사진 SOL318번 자료에 나와있는 화성하늘의 물체사진입니다.개인적으로는 UFO라기 보다는 매나 독수리과의 조류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진#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