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발견된 화성 표면의 이상한 구조물 > 화 성

        이글루 우가우가우가우가!~

        화성의 MGS이미지를 검색하다보면 의외로 지구에서는 보기 힘든 독특한 형태의 듄(dune)들이 밀집해 있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읍니다.방향이 일정하고 일부 풍화되어 형해화된 듄들이 주변에 함께 있다는 점에서 인공구조물로 보기는 어렵다는것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img src="http://www.space.com/images/ig147_03.jpg">

        개인적으로 저 위의 밀집되어 있는 사진은 "화성의 인면암" 을  머리 위에서....혹은 측면에서  바라본 모습 같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이스터섬의 모아이군 같다고 해야 할까요?
사진을 자세히 보면 "눈" 모양이라던지...그리고 얼굴의 윤곽이  화성의 인면암을 연상케 한다는 것입니다.
뭐랄까...........헬맷을 쓰고 있는 듯한 .....화성의 인면암이 반듯이 누운 얼굴을 묘사했다면,
저 위의 것은  모아이처럼  머리모양을 세워 놓은듯한 모양입니다.
옆으로  인면암의 눈 부분과 흡사한  형태가 확연히 보입니다.
전체적인 모습도  인면암을 쉽게 연상시키게 되는군요........ 혹시, 다른 의견은.....

        한 장더,,
<img src="http://photojournal.jpl.nasa.gov/browse/PIA03208.jpg">

        이글루 우가우가우가우가 저것은 외계인의 암벽타기다 우가우가!

        이...이런건 처음 봅니다. 자연 현상으로 생긴 것이라면 정말 신기합니다.

        가운데 구멍같은건 제 생각엔 평평한 지면에 삐죽 튀어 나와있는 암석주변으로 바람의 힘때문에 사막의 모래바람같이 모래가 암석주변으로 쌓여서 저렇게 된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구멍 비슷한게 없는것은 암석의 높이가 낮아서이겠죠... 모래에 묻혀서....

        팩맥처럼 생겼군요 ^^;  크기가 너무 일정하네요 자연적인 현상으로 쳐도 ㅡ,.ㅡ;

        둠 처럼 생신 구조물[?]이 형성되잇는거 같군요,

        엄청나게 신기한 자연현상(?)이네요. 크기와 형태가  거의 국화빵이네요.

        자연현상으로보기엔 너무 석연치 않는 것 처럼보이네요....하수가 보기엔 그렇습니다 ^^
그냥..이굴루(?) 복사해서 여기저기 암데나 부처논듯....  바람에 의한 사구라고 처도.... 훔....  사구에대해서 찾아 봣스면 하네요... 지구사막지역에 사구 사진 한장 없겟습니까만은....... 못찾겟군요...
저거 ...고등학교때 배웟던 사구랑 비슷하지 안나요?

        아.....뭐가뭔지....?.....조작할려고 마음만 먹으면 뭐는 못하겠습니까...
진실이 뭔지원..답답하네여~~
가짜같은 진짜인지...?
진짜같은 가짜인지 조차도 모르는 우리네 인생이네여~ ~  ㅠ ㅠ .....

        꼭 3D 그림같네여 모양들이 일부 너무 일정하고, 바닥도 너무 평평하고, 위성정도의 위치에서 촬영한것 치고는 모래언덕의 구조도 너무 크고요.....
인면암 정도는 상식적으로 봐도 주위의 배경과 조화스러웠는데, 이 그림은 부조화의 극치 같아여......        누군가가 미스테리 매니아들을 우롱하려고 뿌린것 같습니다.......
갯벌위에 조개도 아닐테고, 누군가가 일부러 했다고 치면 너무 무질서 하고, 전위예술가가마치 예술해놓은것 같습니다. 저도 예술을 사랑하는 매니아로써 이런그림은 별로 안쫗아합니다. 질서와 구도도 없고...........짜증............

        입벌린 팩맨 같네 ㅋㅋㅋ

        혹시 화성 인면암의 땀구멍?

      오 정말 신기한 사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