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장난친 거군요.
아래 사진은 위에 사진 일부분을 위아래, 좌우를 바꾼거 잖아요.
위아래 좌우가 바뀜으로해서 태양빛의 방향이 위에 원본과는
전혀 다른 반대 , 그러니까 위 사진의 그림자 방향으로 바뀝니다.
그걸 일부분만 보여주면서 위아래 ,좌우를 바

      원래는 해가 오른쪽아래에 있는데
그림자를 쉽게 인식하게 도와주기위해 반전해놓은거네요
정말 나무뿌리처럼 생겼네요
암석이 저렇게 길게 공중에 떠있기는 어려울것같고
캐터필러자국도 너무나 나란한,,, 정말이상한 사진이네요

      사진의 길이를 모르겠군요.. 척도가 있으면 좋을텐데.. 없나요?
크기를 짐작할 수 없네요

      지구의 풍경사진에서도 가끔 저런 사진을 본것 같읍니다.

        제생각에는요 바퀴자국같네요^^ 바퀴자국을 확대시킨것은아닌지 의문....

      저 사진...데스블레이드요원님 말씀처럼 바퀴자국 맞는것 같습니다.

      이 사진은 그냥 좌우만 바꾼게 아니라 자세히 보면 NEGATIVE로 반전한거네요.
저도 처음에는 나무뿌리 같은 것 밑으로 그림자가 있어서 신기하게 생각했는데
그 부분이 원래는 하얗게 빛을 받는 부분이군요.
그래도 신기하네요. 네가티브로 만드니까 전혀다르게 보이는 사실이...

        바퀴자국은 아닙니다. 이 사진은 아주 넓은 지역을 위성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742번 자료 참고하세요.....

      그냥 지표면의 균열이나 계곡형태 같습니다. 파이프나 나무뿌리는 좀 속단이 아닌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