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옷..정말 멋진 사진이네요. 상당히 신빙성이 있어 보입니다. 이게 정말 화성 사진이라면.....

      사진이 멋지군요...  저 지역으로 소형카메라를 쏘아서 떨어질때까지의 화면을 분석할수는 없나요? 
항상 저런 사진들은 애매하게 멀어서리...

      이게 어떻게 인공 구조물 사진인지 이해가 안가네요.
그냥 사진에서의 모양이 특이하다느거 빼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봅니다.
마치 강에서 주은 돌에 글자가 써있었다는 얘기나 마찬가지겠죠.

      여태까지 본 사진중 몇안되는 구조물이 있는것 같아보이는 모양이네요 다만..
확실하게 고해상도로 관측할수없다면 이것이 구조물인지 아닌지는 미제로 남겨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게 왜 인공 구조물인지 이해가 안 간다는...
자연현상으로는 원을 못만들어 내는 걸까요?
원이나 직선은 인간만이 긋고 만들수 있는 걸까요?
원, 직선, 눈처럼 보이는 구멍두개가 나란히,
이런 것들만 있으면 인공 구조물이다, 인면석이다 하고 주장하는 것이 좀 황당합니다.
이 사진의 제목도 [구조물 추정 사진]이라고 하는게 혼돈을 없애리라 생각합니다.

      저게 자연적으로 생기기에는 주위와 너무 어울리지 안아보이네요.저는 먼가 의심스러운것이잇으면
항상 주위을 보거든요.

      좀더 가까이서 찍어보기전엔...속단할수만은 없을듯하네요...

      컬러사진으로 명확하게 나오지않는 이상은 속단하긴 무리인듯하네요
자연적으로 생길수도 있으니말입니다. 

      저런것을 인공구조물로 생각할수 있는 사람들이 정말 부럽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그냥 지형인데,,

      음,, 제가 보기에는 별로 신빙성이 있어보이지는 않네요.. 누구든지 저 사진을 보고 상상하는 것은 자유입니다.
제가 딱 봤을때는 그냥 평범히 있을 수 있는 지형으로 보입니다.. 누구든지 상상은 자유임에..
저 자료를 별로 신빙성 있다고 볼 수는 어렵습니다.

      저 우주 배라고 하는 물체는 어쩌면 그냥 평범한 돌일 수도 있습니다.. 단지, 이 사진을 분석하는 사람이 너무 구조물을 찾기 위한 의식에 얽혀 단지 평범한 돌을 배로 착각해 그러는 수 도 있습니다.

      출처를 알고 싶읍니다, 처음엔 의심스럽더니 며칠을 ㄱㅖ속 들여다 보니,,직접 사이트를 찾아가서 원본이 이 사이즈가 아니라면 더 확대된 사진을 찾아 볼수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구조물??주변의 지형 위쪽과 아래, 그리고 길로 연결 된것 같은 지형의 주변에 재미있는 형태의 모양들이 보이는것 같은데 좀 더 자세히 보고 싶군요.

        구형의 구멍만을 보시지 마시고 그 주위를 보세요. 정사각형으로 생기지 않았습니까?
어찌 이런 사진을 보고 무덤덤할 수 있는 것인지...

        신기하기도 하지만..  우리 지구에도 바위산을 멀리서 촬영한뒤 확대한 경우 이런 현상이 나타나곤
하는데  혹시 그런것이 아닌지///

     
최근 본 사진 중에 가장 좋은 자료 같네요..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