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도에 따라서 달리보이는 그런 암석 종류가 아닐까요 - ? 우리가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 달리 보이듯이요 .

      그것보다는요... 일단 돌에 패여진 구멍에 더 관심이 가네요. 자연적으로도 저런게 생성될수 있나요?
제가 발굴을 하면서 구석기 유물을 많이 봤는데요..
특히나 돌도끼나 돌창등은 인공적으로 구멍을 뚫습니다. 흡사 형태가 비슷하네요...
일단 동물의 뼈 같이 보인다는 것에도 긍정적이지만...
그것보다는 오히려 인공적으로 구멍이 패여져 있다는 것에 더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싶네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제 생각에는 바람에 의해 생긴 암석이 아닐가 생각 합니다...

그렇게 본다면 그 옆에 있는 것은 다 뼈조각???

        화성에 존재하는 온갖 형태의 돌 중에서 지구상의 동물의 뼈 형태와 비슷한 돌.

      제 생각두 암석인거 같다는...무지한 생각이 드네요...

      구멍 같아 보이기도 하고 움푹패여 있어서
정말 동물의 뼈같아 보이네요.
하지만 그냥 돌일것 같네요.

      동물 뼈보다는.. 그냥 암석일것 같습니다..
누가 손을 댈수도 없는 상태에서 머리뼈만 있는건
좀 이상하지 않습니까..??

      글쎄요...  저런 모양만 가지고 동물뼈라고 판단하기는 무리인것 같네요

      일반 돌인데요 내가볼뗀 ..구멍이 눈알의 집같긴 하네요 ㅎㅎ

      풍화작용에 의한 자연적인 작품인 것 같은데요?

      그냥 암석 같습니다만...  오히려 암석에 누군가가 인공적으로 구멍을 뚫은듯한 느낌이라 신기 합니다

        암석인것 같은데 구멍은 좀 인공적인 것같지 않습니까?

      중앙 상단의 돌과 우측하단의 네모진 돌에도 관심이 가는군요,
자세히보면 규칙적?인 홈자국으로 보이는 흔적이 있읍니다. 주변의 돌들도 잘라진 단면쪽으로 작은 구멍처럼 검게 보이는것이 일관성이 있읍니다.
그리고 풍화작용으로 볼 경우 암석이 자연에서의 풍화작용을 거치면 대부분이 부드러워지고 맨들맨들해지지 않나요? 저렇게 뾰쪽하거나 각이 지는 경우는 암석이 깨어져 나갔을때 입니다. 그렇다하더라도 두개의 돌멩이가 똑같은 위치에 비슷한 형태로 구멍이 난다는것이 있을수?있을련지,,동물뼈인지 무엇인지는 알수 없지만 우리가 알지못할 무슨 일이 벌어졌다는건 짐작할수 있을것 같읍니다

      자세히 보시면 동물뼈로 보이는 암석은 지표면 위로 나와 있는 듯 하고
그 나머지 암석들은 대부분 땅에 박혀 있는 것 같습니다.
유독 동물뼈로 보이는 암석만 지표면 위로 나와 있는 것이 조금 이상하지 않나요?

      인위적인것이나 합성 둥중 하나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