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듀런스크레이터상공의 ufo > 화 성

      저 작은 점 두개가 UFO라고 믿는 자체가 더 이상합니다. 화성의 위성일것 같은데요.
화성에 유에프오라면 적어도 큼지막하고 자세히 나온 사진이 있어야 믿든 의심을 하던
조사를 해요구하던 하지요. 그냥 무턱대고 하늘에 떠있는 점 두개보고 유에프오라고
왜 숨기냐고 밀어부치는건 좀 무리가 아닐가 합니다.

      저 사진만으로 ufo라고 단정짓기는 무리가 있습니다.

        잭더리퍼님 아이디가 호러네요 ㄲ ㅑ~~~~~~~( *'')/

      글쿤요....현재의 희미한 사진을 보고는 ufo라고 생각 하긴 조금 무리네요. 아쉽네~~

      무조건 유에프오 라고하네.
그리고 화성에 물이 있다고 하고....
우리 좀더 냉정하게 생각하고 신중합시다. 보니까 화성에 뭐가 있다고 가정을 하고 하는것인지 확신하고
보는것인지 조금이상하다 싶으면 뭐다뭐다 하니 조금 한심하네요^^근데 요즘보니까여 예전에 정말 신기하던것들이 과학이 발달하고 하니까 자연현상이나 우리가 미쳐 파악하지 못한것들이 대부분인것들이 많이있네요^^ 그리고 뭘보고 저 점2개를 유에프오라고 합니까? 좀 가르쳐주세요....

      저는 아무것도 없어야할 화성 하늘에 둥근 점형태가 두개가있는데도 그것이 오히려 아무렇지도 않다는 분들이 더 이상합니다. 설령 이것이 ufo가 아니라고해도 나사공식사진상에 사진에 묻은 먼지도 아니고 선명하게 점 두개가 보이는데도 모두가 저게 뭐 어쨌다는거야? 하는 그런 시각이 이상합니다.미스테리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어신건지....얼마나 완전한 사진이 올라와야만 약간의 의구심을 가질까요? 화성 표면에 ufo가 착륙해있고 그기서 외계인이 걸어나오는정도의 사진????

      저는 항상 모든것을 바라보는 시점에 여러가지 가능성을 열어두고 보는 편입니다만...
그렇다고 점두개를 보고 화성엔 유에프오의 기지가 있고 외계인이있으며 지하엔 엄청난 구조물들이있고 나사는 이를 알면서도 숨기려하는것이라고 말하기도 좀 그렇지 않습니까?

페페로가이님의 게시물들을보면 너무 한쪽으로 치우쳐서 생각하시고있다는 생각이 많이드는군요...
가능성은 열어두되 객관적 이여야 하지 않겠습니까?

      전 페페로가이님의견과 같습니다..
무턱대고 외계인이있다 없다 물이 있다 없다가 아닌.
사진상에 분명 이상한 흔적이 보이는건 사실이죠..
먼지든 뭐 위성이든.. 확실한 답변이 안나오는 상황에서 조금은 의구심을 가져보는것도
괜찮은것 같네요..
한쪽으로 치우친다기 보다는
우리가 나사처럼 엄청난 비밀을 간직하고 있는것도 아니고
정확한 사실을 모르기

      화성의 생명체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상공을 날아다니는 무엇인가는 분명한 것 같습니다. 새, 벌, 나비 등과 같은 조류내지는 곤충과 흡사한 것이 아닐까 생각되는군요. 사실 화성에 생명체가 있다고 해서 인간이 불로장생하는 것도 아닌데, 자연법칙에 따라 밝혀질 것은 밝혀지겠지요. 

      태양이 비추고 있는 대낮에 지구의 달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작은 위성이 사진처럼 보일 수 있을까요?
또한 행성이 우연히 찍혔을 가능성도 없구요...

      sukang님의 말씀이 옳다고 봅니다...

일단 화성에 저런게 날라가고 있다는것 자체가 미스테리 이군요 ㅡㅡ;;

아니면 이물질이 카메라 렌즈에 있거나,뭐 그런것이 아니라면 저건 U.F.O가 맞을듯...

      나사라면 초정밀도의 카메라일텐데  두개밖에 없는걸로 봐서 이물질은 아니고  맑은 날씨에 행성이나 뭐 그런것도 아닌거 같고 ufo인게 맞지않을까...

      지구에서도 간혹 위성이 지평선으로 움직이는걸 볼수있습니다. 저도 물론 가끔가다 보고요(시력 1.0)
60년대에 에코라는 지름2~30미터짜리 위성은 누구나 인식만 하고 있다면 찾을수있었습니다.
하물며 2~30km나 되는 돌덩어리 위성이 화성표면의 하늘에서 안보일리도 없습니다.
화성의 위성인 포보스와 데이모스는 정지위성보다 고도가 낮습니다. 지구에 접근하는 혜성을 생각해보세요
이정도 거리면 당연히 보입니다.

앞서 반론을 제기하신분들은 ufo에 무관심한 분들은 분명 아닐겁니다.
분명 뭔가 아닌데 섣불리 ufo나 nasa의 거짓정보에 휘둘리고 있다고 결론내리는것은 되려 우리눈을
흐리게 만들뿐이죠 자료나 근거가 부족할수록 넘겨짚기식의 결론내리기나 추측은 오히려 삼가해야 합니다.
얼마전까지 달의 인공구조물이니 ufo였다고 철썩같이 믿어져 왔던 몇몇 사진들이 오판으로 증명되었
을때를 생각해보세요 적어도 우리가 알고있는 과학적 근거를 모두 제시해보고 답이 없을때
이것은 분명 뭔가 있다고 결론내려야 합니다. 단순히 "그런것 같다." 라는 과정을 통해서
내린 결론은 모래산과 같습니다.

      아니;;;;;;;; 저게 유에프오라니... 어이가 없군;;;

      우주 먼지 아닌가.??ㅡㅡ;;;; 음.....저는 잘 모르겠네요.

      UFO는 미확인비행물체 잖아요..
저게 화성의 위성인지 먼지인지 모르니까 UFO로 접근하는 거지요..
UFO면 뭐 무조건 외계인이 있어야 한답니까?

      미확인 비행물체가 맞긴 맞네여~쫌 확인된비행물체 없으여~????

      솔직히 저 단 두점으로 유에프오라는둥 화성의 위성이라는 둥 하기에는 너무 성급한 판단 아닙니까?
그리고 이게 정말 나사가 숨기려고 한 사진은 맞습니까?
뭐 일단 제목에 그렇게 써 놨으니 일단 나사가 숨겼다고는 믿어보고..
숨겼다면 저것은 뭐 자료를 빼 온건가요??
아님 나사가 공개하면서 '이 사진은 저흐가 그 동안 숨겨왔던 사진입니다.' 그러던가요??
뭔가 말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사가 숨겼다면 그 숨긴 이유부터 알아야지...
무조건 유에프오다 화서으이 위성이다 하는 것은 너무 이른 판단인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위에 님들을 욕하거나 비난하는 것은 아니고요..
단지 이 사이트를 좀 돌아다니던 사람의 혼잣말이라고 들어주세요

      머,, 이 사진 가지고 왜 ufo의 존재를 부인하냐고 말하기엔 좀 그렇지만,, 화성의 위성일것 같다고 생각하는게 더 이상하다.  화성에 위성 2개라고 뻔히 알려졌는데, 저 사진에 찍힌게 위성이면 금방 판명나지, 이상하다고 인터넷에 나돌 것도 없을거다. 점 두개의 거리 차는 모르겠지만 위치상으로도 비슷하고, 차라리 UFO라고 생각하는게 더 자연스럽네.

      태양이 비추고 있는 대낮에 지구의 달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작은 위성이 사진처럼 보일 수 있을까요?
또한 행성이 우연히 찍혔을 가능성도 없구요...

      글쎄요 저게 유에프오인가요  잘모르겠군요 ... 선명한 사진을 보고싶어요

      유에프오라고 하기에도 아니라고 하기에도 너무 막연하군요
저사진가지고는 아무런 결론도 나지 않을듯 하네요..쩝 아쉽당

      현재의 사진을 보면 ufo 라고는 확정할수없습니다 ..외냐하면 화성 주변에는 수많은 운석이나 작은 유행성도 많이 떠돌아 다니고 있기

      무조건UFO라고 보기엔그렇지 않나요?아무도 저것의 정체를 모르는데...저는 화성의 새정도로만 기대할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