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의 인공적 지형 > 화 성

      저게머지 ... 20자의 압박이 .........................

      음, 구멍뚤린데가 조금 신기하게 생기긴 했군요. 그러나 인공적 지형이라는 진위여부는 가봐야 알 것 같네요.

      저것만 보니깐 대체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어느사진의 일부분인지 같이 개재를 해 주셨으면 좋았을텐데요...^^;

      자세히 보이지는 않지만 벌집 모양같이보이네요
고도로 발달한 문명이 쇄퇴해가며 굴을 다시
파기 시작했었나요???
역사는 돌고도는게 맞나???

      저 사진이 화성에 있는 인공적인지형이라면 오늘부터 화성에 무언가

(벌집인지ㅋ? 멧돼지굴인지 ㅋ?) 살고 있다고 믿겠습니다.

항상궁금한건....사진의 축척.

      사진이 너무 작아 힘드네요.... 인공적인 냄새가 나기는 나지만....

      정말 저게 머징?? 머가 먼지 보이지가 않네요 ^ ^

      아 화성인들이 땅 파구 들가서 산다 잖 아여 ~ 공기가 드르버서 가스로 숨쉬믄서 ...

      뭔지 잘모르겠는데요  ^^ 더 자세한건 없나요~

      흐음... 순간적으로 저그가 생각나는건... ㅡㅡ;;;

      흠 머죠 완전 굴에 들어가 생활하는 것 같습니다 ㅋㅋ

      이사진만으로는 머가 먼지 알수가 업군요........

      좀 큰 사진이 있으면 좋으렸만... 큰 사진 없어요...^^

      화성의 여러 사진들을 보면, 왠지 화성 탐사선 뒤쪽으로 화성에 사는 생명체들이 이 탐사선을 구경하고 있고, 탐사선은 굳이 반대쪽을 찍어서 생명체가 없음을 보이려 할지도 모른단 생각이 들어요. 휴휴. 나사가 좀 믿음을 줬으면 좋았을 텐데.. 너무 많은걸 의심하게 만들다니.

      음,, 저것보다 더 넓게 나온 원본사진이 보고 싶군요..
만약 저 부분이 지극히 작은 픽셀이라면 화질상의
굴절현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도데체 먼일이 앞으로 일어날지~~~~~~~~~

      잘 안보여요;; 뭔땅인지..  아~~~~20글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