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어떤 영화에서 본건데여 미래에 관한건데 미래에 미국에서 이끼를 화성에 심어놨는데 그게 자랐다는 건데 그래서 화성에 공기가 생겼다는 내용인데 이끼가 많으면 공기가 생길려나 ..
영화가 참 쫌 이상해씀 억지가 좀심해서 ..
근대 진짜인지는 모르겠어여 진짜루 화성가서 심어봐야알겠죠

      흥미롭군요 영화에서도 보았는데 제목이 생각이나질않네요
영화의 내용인 즉 화성에 식물을 심어놓았더니
번식하고있는게 보이더군요 그런데 왠일인지 또다른 생명체가
그식물을 먹어치우고있더군요 결국 그벌레대문에 실험이
실패로 돌아가자 폭파해버리더군요

      제 생각엔 대기와 가스들은 이해가 되는데 기후나 온도변화 같은 것들은 어떻게 만들었는지 궁금하네여.
바람과 태양빛, 급격한 온도변화와 토양의 관계는 생명체의 생존에 밀접한 관계가 있을텐데
그런 조건은 구현되었으며, 어떻게 적용했는지가 궁금하네여.
우주방사능이라든지 그런 특수한 조건도...
그렇다고 화성에 생명체 존재의 불가능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실험조건의 적확성이 판단의 신빙성을 제공하리라는 제 짧은 생각...^^

      확실히 지구의 기압과 화성의 기압 온도 자전주기 공전주기 등 모든것이 많은 차이를 보일텐데....
그리고 화성에 물이 있다는 조건하에 식물을 심은건가요? 아무리 이끼나 곡류라 해도 물이 없으면
살지 못하는데.... 이번 화성탐사의 대두도 물에 초점을 두었잖아요......
저도 윗님처럼 약간 실험이 잘못댔다는 생각이 드네요

      얼마안돼는 짧은 지식으로 그건 안

      그영화 레드플레닛 아니었나여? 저도 재미있게 봤는데 거기나오는 해병대용 로봇이 참 멋졌던기억도 나네여..

그영화 말고 화성안면암에 대한 영화도 있었자나여...? 미션투마스 그것도 재미있게봤는데....

      그냥 다른건 지구와 똑같고 대기만 화성과 같은겁니다.

      어릴때 코스모스 라는 책에서 많은 지식을 얻었는데 그게 진실인지 가짜인지.. 아직도 해깔리네요

      화성에 희망을 걸어봅니다. 언젠가는 비슷한 조건으로 살 수도 있겠죠.

      흠...새로운걸 알았네요..
인류와같은 영장류도 존재했을까요??
신기하네요~^^

      신기하네요. 빨리 화성으로 이사갈수 있을 정도의 시대가 오길 기다려봅니다.

      글엄.. 화성에도,.. 생물이 자랄수 잇다는 건데.. 정말흥미롭네요

      화성 ~ ... 참 신비로운 행성이네요 ... 문젠 미국에서 정확히 의혹 없이 밝히는거야겟죠 ..

      화성... 온도가... 영하아닌가요? ^^;

      흠 그렇다면 대기가 잇엇다 하면 화성엔 생물체가 살앗을 가능성이 높아지는거네요 ㅋ
참으로 화성은 신비로운 모습입니다

      이끼식물의 인공재배로, 화성의 희박하고 이산화탄소 중심의 대기를 지구같은 농도짙은 대기로 개조를 하는 내용의 레드플레닛... 반대로 화성의 대기는 생명체가 살기에는 너무나 부적당한거 같군요. 너무 희박한데다가 이산화탄소중심이니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