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헤친 구멍속의 이상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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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페페로가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0건 조회 1,971회 작성일 04-06-16 22:06본문
사진#1
출처http://anomalyhunters.com
댓글목록
안익수님의 댓글
안익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이런사진 볼때마다 느끼는 건데요..
황량한 사막의 모래를 밟으면 아니.. 동그랗게 모양을 만들려면.. 어렵지 않을까요.. 물기가 하나도 없는 푸석푸석한 모래에서?
근데. 화성의 바닥은.. 바퀴자국이라든지.. 저런 파헤친 모양이라든지..
푸석푸석한 흙이나 기타에 의해서 저런 모양이 형성이 될까요?
제 생각입니다.
쿨코크님의 댓글
안익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제생각에는 예전에 물에잠겼다거나 했던지형이 물이모두 증발하면서 굳은상태라면 저렇게될것도 같습니다..
동그란 돌들주변에 흙상태를 보니 물이있었던 자리같네여...
박기남님의 댓글
안익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지구에도 무지하게 넓은 사막이 많지만 달 표면처럼 인위적인 냄새가 나는곳은
없거든요
최윤제님의 댓글
안익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이지맨님. 이 자료는 화성자료입니다.달이 아닌데요.
오주영님의 댓글
안익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주변을 보면 방금전까지 물이있어서 흙이 젖어있는거 같기도 하고..파진거 보면... 굳어있는거 같기도하구..
근데.. 파여진 바닥에 희끗희끗한게 문제가 돼는군요 저게 뭘까요 ㅋㅋ
노운태님의 댓글
안익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도데체가 이런사진들은 크기가 얼마나 되는지 몰르겠어요
그리고 옆에 동그란것들은 예전사진에 나왔던 파란버섯(?) 같은데요
하지만 그파란버섯사진도 그 파란버섯의 크기가 얼만한지는 잘몰르니깐...
참 크기를 모르니 기계부품인지 아니면 큰 인공물인지 잘몰르겠네요
선장님의 댓글
안익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제가 보기엔 아주 미세한 먼지들이 쌓여서 저런 뚜렷한 형태가 갖춰지는 거라 생각하는데요
밀가루를 살짝만 눌러도 그모양이 그대로 남아 있잖아요.
모래보다 더가는 분진 같은것이 화성엔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김지영님의 댓글
안익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돔같아 보이네요. 뚜껑없는 돔;; 아니면 지하2층의 무언가..
박영미님의 댓글
안익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화성 사진들을 보면...많은 사진들이...지구의 습기를 머금은 흙들과 같은 느낌을 가지게 해요.....
정소리님의 댓글
안익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으,,너무 징그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