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요즘은 붉은색 사진이 안보이는군뇨. 대기가 아주 파랗네요

      우리가 생각했던 그런 삭막한 화성의 이미지하곤 상반되는군요

      보면볼수록 대기가 있다는...산소는 아니더라도 산소없이도 사는 생물은 존재할것 같다는..

      저 곳에 나무도 심고 강도 흐르게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어느 영화에 "제너레이션"이란 프로그램 운운하던데 과학이 발전하면 정말로 저 메마른 사막과 같은 행성에 인간이 언젠가는 "창조" 프로그램을 진행시킬 것입니다.

      칼 세이건이 이런 말을 했대요.. 지구라는 행성에 사는 인간의 시각으로 본다면
이 우주에서 살수 있는 생명은 하나도 없다고...어쩌면..우리의 태양계에 있는 모든 행성에도 그 행성의 특성에 맞는 생명체가 있을 수 있다는 가정을 할 수 있는거죠....생명체가 꼭 산소만을 호흡한다고 가정하는 것은 인간들의 오만이 아닐지..
제 생각은 그래서 분명히 화성에도 생명체가 존재 하지 않을까 하는 거죠...

      색보정한거 아닌가요?예전에도 화성의 붉은사진을 색보정해서 올리신 요원님이 계셨는데...
암튼 제가 보기에는 자연스러워서 좋군요.

      노무자 요원께서의 말씀에 동감에 갑니다... 꼭 우리 인간쪽으로 마추다보니

      "레드 플레닛" 이란 영화들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지구에서 화성으로 이끼를 보내서 습기와 산소를 만들어서 생명체가 살 수 있도록 만드는,,, 그 영화를 보면 가능성이 보이는데,, 문득 생각이 나서 말씀 드립니다.
한번 쯤 보면 재미있는 영화;^^

      화성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습니다
시원 시원 합니다...

      최근 사진이 아니라 나사에 있는 사진을 색 보정한 사진입니다.
그리고 스프릿은 지금 휴면기에 곳 들어간다고 합니다.
벌써 휴면기예 들어갔을수도잇고요

      데체 미국넘들은 사진 몇장 찍을려고 수백억원이나 들여가며  화성 탐사선을 보냈을까요?
그것도 발표한 사진들보면 흑백에다 뭐 그리 중요한 정보도 없는 것들만.......물의 흔적있을수도.......그것도 마지못해......다 똥나발  같은 소리 같네요.  아마  그넘들......겉으로는 화성 별거 아닙니다..........라는것을 확인시켜주고 속으로는 혹시 압니까?  화성의 자국민 들한데 생활용품 같다 줬을지도, 아니면 정착촌을 어디로할지  조사겸 갔을지도............과거에 달에간 미우주인들도 정체모를 비행선에 둘려쌓여서 흙한섭 퍼가지고 오기 바뻣다고 그런던데.......그러니 아마 미국이 화성에 더욱더 열을 올리는 이유가 될지도 모른다는 잡생각이 드네요~~~~ ^ ^

      삭막하긴 하네요. 썰물때의 해변가를 보는듯해요.

      하늘이 하늘색으로 보이다니.....대기가 없는 화성인 줄로만 알았는데..황당.-0-

      색보정한거 아닌가요?예전에도 화성의 붉은사진을 색보정해서 올리신 요원님이 계셨는데...
암튼 제가 보기에는 자연스러워서 좋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