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의 위성,,포보스와 데이모스 > 화 성

미국최초의 무인탐사기 메리너 4호가쏘아올려지기 2년전에 nasa의 응용수학부 주임인 레이먼드 윌슨은
"포보스가 과연 거대한 인공우주기지인지 아닌지, 그것을 확인하기위한 우주탐사기를 현재설계중 이라고 말햇다".
구소련의 천재우주물리학자 이오지프 슈클로프스키 박사는 소비에트 과학아카데미에 공식제출한 보고서에는
포보스가 인공위성일것이라고 주장.
다음은 그에 관한 근거
지금까지 관측한 데이타의 신뢰성을 인정하는 한 화성의 두위성 특히 안쪽궤도를 도는 포보스는 천연의 천체는 아니고, 대부분이 알루미늄같은 물질로 구성된 인공물체이며, 분명 그내부는 비어있을 것이다.

1.포보스는 화성의 둘레를 한바퀴 도는데 7시간39분, 화성자전속도의 약 3배의 속도로 돌고있다.지표에서 보면 하루에 세번서쪽에서 떠올라 동쪽으로 지는셈이다.이와같이 특이하게 운행하는 위성은 태양계 전체를 통틀어서 포보스뿐이며, 같은속도로 선회하는 성간물질( 별과 별사이 떠있는 먼지 가스 유성등)의 응축에 의해 생성되었다고하는 천체발생 이론과 모순된다.

2. 스펙트럼분석에 따르면,포보스와 데이모스의 반사광은 이두위성이 알루미늄을 함유하고 있음을 말해주고 있는데, 이물질은 자연상태에서 단독으로는, 화학적으로 우주에 어디에도 존재하지않는물질이며 그생산에는 고도의 정련합금기술이 필요하다.

3.포보스의 궤도고도는 약6000킬로미터,데이모스는 2만킬로미터인데,이만큼 모성에 근접해서 공전하는 천연위성은
태양계를 통틀어서 찾아볼수없다.

4.포보스의 경우 지름이 긴축 27킬로미터,데이모스는 약 15킬로이며 태양계에서 가장작은 위성이다.

5.특히 포보스는 지난60년간 관측데이타로 볼떄극히조금식 궤도반지름이 줄어들고 있다. 이비율로 나가면 포보스는 앞으로 1000만년에서 2천만년 이내에 지표에 떨어진다.
이와같은 현상의 일반적인 이유로 생각할수있는 대기에 의한 브레이크 조석효과에 의한마찰,자장에 의한브레이크, 복사선의 압력에 의한영향,천체역학적인 섭동 등의 설명은 모두 포보스와 모순된다.따라서 포보스의 운행은 인공위성의 그것이라고 밖에 생각할수없다.

6.특히 포보스의 관측데이타에서 추정되는 밀도는 천연위성이라고는 생각할수없을 만큼 희박하다. 그런밀도로 화석의 중력과 조석력에 지지않을정도의 강도를 갖기위해서는 견고한 겉껍질을 가진 속이빈물체라고 밖에 설명이 안된다.속이빈천체는 이론적으로 존재할수 없다.
포보스의 표면의 반사능 (반사율) 이상하게도 5%밖에 안되어 태양계에서 가장어두운 천체로 판명되었다.
포보스와 데이모스 모두 항상 긴축을 화성쪽에 두고 돈다는 특징이 밝혀졋다.특히 포보스의 긴축방향끝에는 마치도려낸듯한 큰구멍이 뚫려있다는 사실이 판명되고 있음.

휴우~` 론건맨에 처음으로 글을 쓰네요.항상 보기만 하다가 글을 써보니 다른분들 글을 더더욱 고맙게봐야 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추천4 비추천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