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의 유리터널 > 화 성

      아무리 자연적이라도 저럴수는 없을것........(그런사람은 외계인이 없다는 강박감에 싸여 있는 사람들일 것이야.........)

      그림자라고 볼 수도 있지만 토사가 밀려나면서 층을 이루는 모양 일수도 있지 않을까요? 개인적으로는 탐사장비를 저쪽으로도 한번 보내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

      인공적이라면 당연히 둘러싸고있는 링부분의 간격이 일정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가상도에는 일정하게 그렸는데 사진은 삐뚤삐뚤한게 인공적으로 보이진 않눈군요..

      비례를 생각한다면 생각보다 엄청 클듯 싶네요...

      저도 인공적이지 않다고 생각이드네요. 오른쪽으로 가면 생성하다가 만 자국이 보이는데요
인공적이면 저런식으로 만들지않겠죠. 자연적이네요 간격도 크기도 모두 일정하지않고요^^

      인공적이라는 의미가 어떻게 해석되는지는 몰라도 제가 보기에 어떤 생명체가 관여된 것 같군요. 그 무엇이 어떤 용도로 만들어 놓은 것일 수도 있고, 아니면 그 자체가 생명이 있었던 것일 수도(예를 들면 나무뿌리같은...) 있고 말이지요.
아무튼 아무리 봐도 지연적인 지형의 일부는 아닙니다.
그리고 테의 불규칙성땜에 인위적이지 않다고 판단하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테보다도 관(터널)형태이니까요. 

      터널의 투명한 부분이 반사되어서 빛나는 부분이 잇는걸로 보아 유리같은 빛을 반사하는 투명한
물체가 터널의 막 구실을 하는걸로 보입니다.

      그리고 오른쪽 부분의 오른쪽 부분을 보시면, 암석층 아래쪽으로 터널이 지나가는 듯한 모습이
보입니다.

      링 간격이 불규칙하다고 인공물이 아니라고 단정지을 수도 없지요. 오랜세월 방치되어 무너지고, 찌그러지고, 흙에 덮힌 상태일 수도 있으니까요.

      링의 간격이 더 튼튼한지..아님 유리(?)같은 외피가 더튼튼한지 ....
링의 간격부분이 오랜세월에 걸쳐 회손됐다면 당연히 외피부분도 어느정도는
회손됐어야 하지 않습니까?
예를 들어 특정부분에 깨진 흔적이러던지...
그림으로 판단하건데 속이 빈 관같은 느낌은 들지 않는군요..

저는 단순한 암석으로 보입니다.

      윗글 정정..

회손--->훼손

죄송합니다..

글을 정정하거나 추가 할수 있는 기능을 넣어주세요..

      중복 자료이긴 합니다만..
오랫만에 보니..또 흥분이 되네요..
저 사진 굉장히 유명한 사진으로 알고있어요..

      자세히 보시면 선<외피>이 위부분만이 선명하고 측면이나 하단부분은 없는것이 예전에 있떤 강물이 천천히 사라지면서 퇴적층 형상이 이루어진거 같아 보입니다..그것이 퇴적층을 이루면서 내려 간듯이 보입니다 유리라고 보기엔 부자연스럽고 저 선이 유리관의 지지대라면 동그란형태라면 하단부분이 보일꺼고 반원형이라면 가능할지도 모르갰군요 우리가 설명할수 없는 과학기술이라면 가능할지도

      저거 지난번에 TV에서 보여주던데............... 터널 끝나는 부분에서 거대한 원반 우주선사진도 있던데요. 그건 왜 공개를 안하는 것인지?  차라리 오퍼트뉴티를 저곳으로 보낼것이지. 왜 엉뚱한 사막한가운데로 보냈냐고요.... 러시아와 유럽, 미국의 화성우주선 실종사건이 있었지요? 그 우주선들이 저곳에서 정밀 조사하고 있다는 소문이 있던데.... 극비사항이라고............

      첨엔.. 그냥 퇴적층인듯 생각했는데.. TV에서 그런 방송을?? 원반우주선??? 어매..함 봤으면

        외계웃대님에 엄청난 미족 대단하심니다 그리구 유리터널인데 왜 투명하지가 안냐 라고 쓰신분께ㅐ 한마디할께여 그건 오랜세월동안 먼지가싸여서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화성에 문명이있얼을거같지는 안습니다 사람들은 이게 지구에 미래라고들 하시는데여
머 지구에 미래 완전 다 황무지에 물은 아마 지금 있는물에 100만분에 1정도박에 남지안겠죠 북극과 남극에 얼음들은 다녹구여

      유리 터널 속에 무언가가 지나가는거 같은데..아주 빠르게

      외계인이 만들었다고 가정해 봅시다

저게 진짜 유리 터널이라고 한다면 굳이 땅속에 저런 터널을 만들 이유가 있을까요

묻어야 할 만한 이유가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저렇게 밖으로 훤히 드러날 정도로 얕게 묻었을 까요?

유리터널 이라고 가정해 봅시다

하이테크를 넘어서 초 하이테크의 외계인들이

간격하나 못맞추는 허접한 구조물을 지었을까요?

      자연친화적구조물이겠죠. 초하이테크외계인일수록 자연과 조화되게 각이지지않고 완만한 곡선으로 건물을 질거라봅니다. 유리가 아니고 그냥 통로일수도 있죠. 튼튼하고 오래가는 재질로 만들다보니 외관이 좀 어설플수도 있겠죠. 북한이 만든 땅굴을 봐도 거의 삐뚤빼뚤하죠. 안그래요?  통로로서의 기능만 있으면 되지 미적외관까지 신경쓸필요 없겠죠.

      구불구불하고 울퉁불퉁한 유리터널이라.. 아무리 환경친화적인 거라 해도 참 편히 다닐 수 있겠군요!
사진이라서 그렇지 엄청 큰 지형일텐데 ㅎㅎ

      만약 저게 인조물이라면 통로보다는 설비시설같네요. 각종 전기,수도,통신 회선이 집약된... 실제 아파트 조차도 설비를 집중합니다. 지금 이름이 잘 생각 안나는데 저런 각종 설비시설을 큰관안으로 한데 묶어 놓는걸 머라고 하는데 암튼 화성에 만약 문명이 있다면 설비집약시설은 필수입니다.

      구불구불해서 터널은 아닌것 같은데요..
만약 터널이라면 사고 안나게 만들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