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인공적인 냄새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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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옥동자였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3건 조회 1,380회 작성일 04-05-01 00:24본문
아주 깨끗하게 잘려나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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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창성님의 댓글
옥동자였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470번 게시물에 저도 올린 사진인데 정말 돌도끼 같이 생긴 돌이네요.
어명순님의 댓글
옥동자였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정동석 이라고 들어보셨나요? 겉은 거친 돌이지만 잘라보면 속은 휘황 찬란한 자수정들이 자태를 뽐내는
돌이지요. 아마 그런돌 같은 것이 높은 열을 받아 녹는 점이 낮은 자수정이 먼저 녹아 틈새로 빠져 나와
버리면 바로 저런 모양의 돌이 될것 같은 생각이 드는군요. 물론 개인적인 추리지만......
오백원님의 댓글
옥동자였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날카로운 도구에 의해서 생긴 홀인데 우와 누가 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