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그냥한번 올려봅니다

화성에서도 홍수가 있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유럽우주국(ESA)은 화성 탐사선 '마스 익스프레스'가 화성의 망갈라 계곡에서 오래 전 강물이 흘렀으며,또 이 강물이 범람했음을 보여주는 3장의 사진을 보내왔다고 9일 밝혔다. 마스 익스프레스에 장착된 고선명 입체카메라(HRSC)가 전송한 이들 영상은 화성 남서쪽의 타르시스 융기부의 망갈라 계곡을 촬영한 것으로,망갈라 계곡의 입구와 범람한 '미니오 발리스' 강줄기를 선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타르시스 융기부는 태양계에서 가장 큰 화산으로 불리는 화성의 올림푸스 몬스화산…

화성탐사중인 오퍼튜니티와 스피릿의 임무차이가 궁금하구요.. 왜 동시에 2대가 활동하는지 나사가 밝힐려고하는것이 무엇인지 탑재된 장비에 대해서도 아시는데로 가르쳐주세요. 정말 궁금합니다.

예전의 물이 흘렀던 자리같군요....

오퍼튜니티의 Navigation Camera - Sol 119의 연속 촬영 사진 모습인데 시간대가 같음에도, 나중 사진에는 가운데 부품 하나가 상하운동(?)을 하는지 보이지를 않는군요. - -a 오퍼튜니티의 구조와 움직임, 또는 화성에서의 사진 전송 시간(아니면 촬영시간) 개념과 관련해서 이 점에 대해 분석 가능하신 분들의 조언 바랍니다. ^ ^ 사진#1 사진#2

오퍼튜니티가 이동하면서 연속으로 촬영한 것을 나사에서 전송받은 사진입니다. 우측사진을 보면 마치 반사되는 듯한 하얀 물체를 발견할 수 있는데 뭔지 궁금하군요. ^ ^; 사진#1 (왼쪽) Right Navigation Camera Non-linearized Full frame EDR acquired on Sol 119 of Opportunity's mission to Meridiani Planum at approximately 11:18:41 Mars local solar time. NASA/JPL (오른쪽) Righ…

화성 전체의 모습을 하나의 사진에 담았다. 이 사진은 현재 화성 궤도를 돌고 있는 마스 글로벌 서베이어호가 수 백만회 측정한 자료를 바탕으로 구성되었다. 이 사진에는 화성 표면을 가리는 구름, 먼지와 같은 것들을 제외하여 한 눈에 화성 표면 전체의 모습을 낮에 보이는 색깔로 볼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사진의 좌측에 보이는 타르시스 지역의 화산은 지구의 어느 산보다도 큰 산으로 화성 표면에서도 가장 눈에 띠는 지역이다. 사진 중앙의 좌측에는 지구의 그랜드 캐년보다 훨씬 깊고 긴 마리너리 계곡이 보인다. 우측 아래쪽에는 소행성의 충돌…

풍화 작용으로 이렇게 된것 같은데. 신기해서 올립니다....

아주 깨끗하게 잘려나갔네요

뭘까요?

도데체 무엇일까요

생명체같이 보이네요 ...

뭔가 흔적이 보이지 않나요 ... 리플달아주세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그푸른 결정체는 핵폭발시 생성되는 푸른 유리 결정체가 자연 풍화적인 상태에서 구르고 갈려져서 둥굴게 자갈 돌같이 만들어 진거라고 생각 됩니다 사진을 자세히 보면 화성 표면에 전체적으로 푸른 결정체 들이 깔려진 상태이고 종합 해서 생각해보면 오래전에 화성 표면에 핵 전정이 있었던 것이 아닐런지??? 개인적인 생각이니 여러 오해 않길^^

나사에서는 착륙시 충격으로 섬유가 떨어진 것으로 판단하는 데요... 함 보시죠... http://marsrovers.jpl.nasa.gov/spotlight/opportunity/opp_200403a_Thread_on_Mars.html 위에거 복사해서 주소창에 붙이세요....

The "black box" is an example of a temporary drop-out of data from a raw Pancam image. Each rover can retransmit data to gain the information lost in the first transmission due to communication hiccups. 다음은 나사에서 블랙박스에 대해서 설명하는 내용입니다. 머...거리가 멀고 전송중간에 자료가 유실될 수 도 있다는 데요...근데 왜 다른 사진은 잘 오는지..물론 …

http://marsrovers.jpl.nasa.gov/spotlight/opportunity/opp_200404a_Sweet_Spot.html 마치 powerpoint 같은데요.. 이때까지 보지 못한 사진들도 있습니다. 참고하시면 좋겠네요...밑에 next 누르시면 다음페이지로 넘어갑니다.

왜 않올라가죠? 중복이긴 하지만...나사홈피에 가서 보았더니 세가지의 사진이 있더군요. 제가 올린 사진은 2가지로서 원문과 함께 올려 보겠습니다. 원문의 내용을 살펴보면 이 귀달린넘이 바람에 따라 움직였다고 하고요.. 근데 이상하게 이넘이 흔적을 남기지 않고 움직였다고 합니다. 첫번째 사진은 나사 홈피에 직접 보시면 시간의 term을 두고 약간 움직이는 사진인데요.. 다운 받을때는 그냥 한장만 받을 수 받게 없네요. 그 사진을 보면 눈이 있는 거 같더군요 두번째 사진은 이넘이 스피릿호로 움직인 사진인데요..론건맨에서는…

올리기 정말 힘드네요... 100K까지 밖에 않되서 지금 몇번을 실패했는지...원... 출처는 나사 홈피입니다. 스피릿이 암반 분석때 발생된 그을음인지..아님 무궁화꽃 모양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