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 보니.. 움직인것이 아니라.. 각도에 의한 찰영으로 다르게 보이는것 뿐인데요.. 바퀴자국의 각도를 보시면 됩니다..

      처음 사진과는 각도가 틀린걸 한눈에 알 수 있는데 어찌  그런 분석이나 견해가 나오시는지.....

      저도그렇게생각함 따른것도 튀어놔잇는게 이상치않나요? 변하는위에있는 큰돌의 크기를봐도 각도가다른것을

      사진촬영 각도가 틀리네요..쩜 더 왼쪽으로..

      약간을..왼쪽으로 움직엿는데....생명체 운운은 ..어거지.......

      근데 바닥을 보면 모래같은데 뭔가 지나간 흔적이 보이네요 생명체의 흔적같은데요

      사진 찍는 각도가 전체적으로 바뀌었네요. ^^;;

        화성에도 대기가 있으니 풍화작용에 의해 침식된것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