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사선에서 떨어져 나간것이거나 왠지 인공적인 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탐사선에서 떨어져 나간 물체는 아닌것 같네여,첫째 금속물질이 아닌 마치 콘크리트인것 같다는것이고
둘째는 묻혀잇는 상태가 오래된것으로 보이네여 그리고 이처럼 둥근 그리고 매끄럽게 잘린듯한 면은 결코 자연적으로 생겨날 확률이 거의 없다고 볼때 인공 구조물이 확실하구여 ..그럼 화성에 과거나 또는 현재에도 지적 생명체가 살고 있엇다는 또는 살고 잇다는 증거가 되겟네여..^^나사가 더 많은 자료를 상세하게 공개한다면 얼마나 조을까..ㅡㅡ;;
 

      이런 위 사진이 화성사진인지 아닌지 밝히시질 않으셧네여ㅡㅡ;; 그냥 출처가 나사 홈피...ㅡㅡ;;
제가 위에쓴 화성에 대한 내용은 ..일단 없었던걸로 하세여.^^ (화성사진이라면 참고하시구요)

      화성사진이구요
아마 오퍼튜니티의 사진일겁니다.

      사진필요하신분
mail주소 남겨주세요..

      두 번째 사진은 상하를 거꾸로 뒤집어서 보시는 것이 분석하는데 있어 더 수월할 듯 싶군요. 위의
경우는 그림자 때문인지 둥근면이 돌출되 보이는 것 같아서요. ^ ^;  참고하시라고 같이 올립니다.
(계정에 문제가 있어 사진을 다시 올렸는데 잘 보이시는지 모르겠군요.)
<img src="http://large.200404.album.www.com.ne.kr:8088/large/Y2004/M04/D15/thumb/thumb_disk_135303dolmylife_com.jpg " border=0 name=zb_target_resize>

      한가지 더 덧붙여서, 목록상에서 날짜 클릭하신 후 자료 번호 528번에 가보시면 페페로가이님께서
올려주신 자료가 있으니 같이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 듯 합니다. (아, 제 개인적인 생각이 옳다는
것이 아니고 거기에 올라와 있는 사진을 참고하시라는 의미입니다. ^ ^ )

      화성사진이 맞습니다.  위의 사진은 화성의 토양시료를 채취한 흔적이 남아있는것이며 관련된 다른사진도 게시되어 있습니다.(암석을 잘라 시료를 채취한 흔적도 있습니다.) 잘 찾아보시길......

      탐사선이 화성에 간지도 꽤 오래됫고....그 동안 무쟈게 많은 자료가 전송됫을텐데...
일반인에게 알려지는것은 너무 단편적이며 베일에 감쳐잇네여...
대기의 구성상태라던가...온도...바람의 유무...토양의 성분등.....그런거 갈켜준다고 안될껏두 없을텐데..
아무래도 페페로가이님이나 선장님이 나사를 한번 다녀오심이 어떨지......아~~띠~~궁굼해~~

      토양시료채취후 흔적이 남은 것이라면 이상하지 안나요?
아래 사진에 보면 그림자가 있는 것으로 보아 떠있으며, 파묻혀 있는 모습인것을요...

      아래사진은 180도 돌려서 보면 튀어올라온것이 아니라 패여있는 모습입니다.

      아마 지적생명체가 산다면.... 그들이 cd일수도 있겠군요...^^

      고대의 디스크처럼 보이네요...호..대단합니다..자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