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물이 있는것 처럼 보이지는 않구요 전에 물이 있는 흔적인데 물에 함유된 광물질(구리성분??)이 수분이 증발하면서 바닥에 퇴적된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거 나사에서 공개한 사진인가요?

      물이아니고,암석을 깍은자국입니다

      무언가 표면에 비치는 것 봐서는 물 같은데.....

      암석입니다

      작은 사진을 확대 해 놓은 것 같습니다.

      일단 이사진만 봐선 정확히 모르겠네여.
진짜 화성사진인지....아니면 공상님말대로 무언가를 확대한 사진일수도....
진짜라면 호수인지 바다인지도 ?
저정도의 물이라면 주위에 나무라도 있어야될듯도 싶고....
정확히 크기를 알만한게 없으니......@ @

      물이라면 색깔이 저렇진알을듯 하네여.

      얼음같아요.얼음위부분은 먼지가 수억년동안 쌓이것같은.. 고로 화성은 얼음 행성이다?

      사진의 출처가 궁금합니다.  또한 제가 보기엔 겨울에 작은웅덩이(고의적으로 만든...)의 고인물이 얼어버린것을 접사로 찍은 사진같은데요..  당연히 지구에서 찍었다고 보여집니다.

      암석이나 광물질의 잔류흔적 같은것 처럼 보이는데요~

      물 같이 보이지만 물이라고 단정할 수도 없을 것 같습니다.

      출처를 의심하는 분들이 많은데, 스피릿이 찍은 사진 중 '마자찰'이란 암석을 분석하는 과정 중에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 ^
<img src="http://origin.mars5.jpl.nasa.gov/gallery/press/spirit/20040330a/mi_rat_mazatzal-A085R1_br.jpg " border=0 name=zb_target_resize>

      코로나님의 첨부 사진이 아니었으면 무엇일까 무척 궁금 할뻔했네요.
암석을 분석하기 위해 표면을 깍아낸 사진이 맞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