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방 뭔소리를 고로커럼 해버린당가  오퍼튜니티호의 자국이고만

      ㅡ.ㅡ;;;;;;;;;;;;;;;;;;;;;;;;;;;;;;;;;;;;;;;;;;;;;;;;;;;; 땀이 억수로 나오오..

      금속성이 아니고 도자기류 가튼데.............
금속이라면 파여진 부분이 저러치는 안켓져......
나사에서 파

      -_-사진으로만 봐서 모르겠는데..
도대체 크기가 대충 얼만한겁니까?ㅡ.ㅡ;; 감을 못잡겠네요.. 디스크정도 크기인가?

      뭐.. 물이 증발하여 남아있던 철분성분이 고체화 되었다는 그사진?(첫번째사진)
도대체 진실은 뭘까요.. 나사두 한발짝 과거에 존재하였을수도.. 란 입장을 밝혔으니 많이 발전했네요.
ㅎㅎ

      개인적으로는 돌의 침식작용과 성분을 조사하기 위해 사용하던 연마기(?)의 자국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 ^;
<img src="http://www.dongascience.com/news/special/mars/mars_74.jpg" border=0 name=zb_target_resize>

      위의 사진은 연마된 모양이 잘 안보이는군요. 그냥 오퍼튜니티의 바퀴 크기만 참고하시기를...
돌의 연마부분을 좀 더 확대해 본 사진을 다시 올려 봅니다.
페페로가이님께서 올려주신 사진이 연마기의 자국이라는 확실한 증거는 없습니다. 앞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제 개인적인 생각일 뿐 입니다.
<img src="http://www.dongascience.com/news/special/mars/mars_75.jpg" border=0 name=zb_target_resize>

      나사가 뭔가 숨기는군요........ 화성에 분명 문명 사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무슨 이유인지는 몰라도
문명이 전멸해버렸죠. 어쩌면 그의 후손들이 지금 지구에 살고있을지도.

      ㅎㅎㅎㅎ  ~ 오퍼튜니티호의 탐사손 가지구 많이들 고민하는군여~~

      연마기의 자국이 맞는것같습니다.
부드러운 흙(물기가 있는)에 자국이 남아있는 모습같습니다.
절반만 남아있는 것은 경사가 있어서 낮은 쪽은 자국이 없는듯.

      정신좀 차립시다^^
호덜갑이 지나치시네요^^....
화성에 무슨 문명사회가 있다고 난리인지........탐사선의 자국가지고 넘오버들하신다..
나사홈페이지에 가봐도 화성너무 삭막하더군요.
무서울 정도로...........

      오퍼튜니티가 작업한 자국이라고 하던데..

      저도 뭔가 성분 채취한 흔적으로 알고있어요..

      그냥 봤을때는 스타게이트 인거 같은데요
농담입니다

      작업한 자국에 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