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미공개 사진들... > 화 성

      잘봤습니다..... 화성 바닥은 좀 징그럽군여....

      이 자료 퍼갈수 없을까요....  어떻게 하면 퍼갈수 있나요....

자료가 너무 좋아요..... ^^

      화성의 예전 사진들은 모두 붉은색들이였는데 지금은 모두 푸른색들로 .............

      몇일 론건맨에 들어와 보질 못했는데 이런 자료가 올라왔군요
공상님이 제가 하려는 말을 먼저 하셨군요

초기 화성사진은 붉은색으로 화성사진이 올라왔는데 론건맨에서도 꾸준히 색깔에 대한 의문을 나타냈는데 이제는 나사에서 푸른색(원래색깔)로 공개를 하는군요...

론건맨의 승리...

      좋은 사진 정말 잘 봤어요..^^

      그런데 17번 사진에 보이는 물체는 대체 뭘까요? O_o;;; 허걱

      17번 사진 완전 바다가 보이네

      꼭 비가 막 온뒤에 땅을 보는거 같군여.......

바퀴자욱 있는 곳중에 말라서 부서진 곳이 있는걸 보니......비가 내렸다는 말인가?

      뭔가 습기가 있는 지역이 많는것 같은데...
도대체 어디서 이런 자료를 감사합니다...

      다발표된건데......

      꼭 갯벌을 보는 듯 한 모습이네요

      미공개사진인데 민간인인 님이 볼수있었다는건 좀.....

전부 발표되었거나 혹은 님이 나사 직원 -_-? ㅎㅎ

암튼 잘봤습니다.

      오퍼튜니티가 착륙한 곳 주변의 모습을 보니 잔잔한 돌내지 금속같은 둥근 모양의 물체가 많이 있군요. 만약 돌이라면 아주 간단합니다. 우리가 지구에서도 쉽게 볼 수 있듯이 강바닥에 보면 강물에 의해서 자연적으로 마모되어 둥글게 된 자갈들이 많습니다. 그것과 같다고 생각해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바람으로 인한 풍화작용으로는 도저히 저렇게 둥글게 될 수가 없을 것입니다.
고로 예전의 화성에 물이 존재했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자료라고 판단할 수도 있을 겁니다. 면적으로 봐서 꾀 넓게 분포해 있으므로 호수나 바다의 바닥이 아닌가 하는 추정도 동시에 해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주 중요한 점은 바퀴자국이 있는 부분을 유심히 보시면 덩어리 진것들이 있습니다. 이 것은 화성 토양에 수분이 존재하고 있다는 결정적인 증거 입니다. 저는 토양관련 업종에 종사하고 있어서 흙은 대충 볼 줄 아는데 대충 수분이 20~30%정도는 될 것 같네요. 또 흙 색이 검다는 것은 모암이 검은 색의 종류이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고 나무나 초본류가 토양에 묻혀 썩으면 검은 색이 많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토양보다는 열대지역 토양이 풍부한 유기물때문에 토양이 더 검습니다. 

      시지프님의 분석에 공감이 가내요..^^

      돌 이라기 보다는 지구의 심해에도 있는 망간단괴 와 유사한 모양입니다. 망간단괴가 어떻게해서 생기는지는 아직도 모르지만 저곳이 심해의 바닥 이었을거란 유추는 해볼수 있을거 같습니다

      탐사차의 무한궤도 자국이 부인할수없는 증거군요 ^^ 누가봐도 젖어있는 땅입니다

      푸른색 콩모양의 돌(?)이 인상적이군요... 윗 분이 지적한것처럼 다큐멘터리에서 본 해저의 망간단괴(?)와 모양이 상당히 비슷하군요... 저곳에 왜 저런 모양의 그것도 일정한 크기의 돌이 있는지... 색은 왜 푸른빛을 띄는지 궁금하네요...

      잘봤습니다. 궁금한게요, 화면이 저렇게 밝은 이유가 뭐죠? 대기도 밝은 것 같은데... 마치 지구 같아요.
그리고 땅표면이 촉촉한 것 같은데, 제가 듣기로는 물의 흔적만 남아있을뿐 현재 물의 흔적은 없다고 하던데... 어떻게 된거죠?

      그리고 화성표면의 색깔이 굉장히 화려하군요... 푸른색, 붉은색 등... 이건 초기에 알려진 붉은색톤의 화성과는 거리가 멀군요

      저 똥그란 자국들 눈에 거슬리는군요 계속나오고...

      저 동그란 문양들은 뭐죠..?

      사진 잘 봤습니다. 신기하네요

      흠.. 정말 습지같네요... 적어도 수분이 있는것 같은...

      퇴적암의 흔적이 많이 보이는 군요
퇴적암은 퇴적이 될수 있는 여건이 조성이 되어야 될수 있고 제일 중요한 것은 물입니다.

언듯보면 바이오터베이션(?) 의 흔적도 보이는것 같은데...

      정말 신기하내요 지금까지 보아왔던 화성 사진이랑은 만이 다른 모습니내요 그리고 돌에 새겨진 둥근 모양은 정말~~ 말이 안나오내요.. 우와 대단해요

      돌에 새겨진 둥근 모양은 탐사선이 광물 채취한 흔적입니다. @_@~

      님들아 저 사진을 보고있으니 갑자기 떠오른건데요..눈감고 아무도 없는 화성의밤에 파도치는 바다나 호수가있는곳에 혼자 있다는 생각을 해보세요 기분이 진짜 이상해지네여 사진하고 영상을 섞어보세여 ;;

      좋은자료 넘 잘 보았습니다.화성엔 공기도 물도 있는듯..싶어요...

      달, 화성 그밖의 세계에 대해 너무 모르고 상상만 하는 것 같아요.
잠깐 사이에 엄청난 발전이 이루어지는 요즘 달에 착륙한 지도 40년이 가까워지는데
극소수를 제외한 60억 지구인들은 달에 대해 너무도 무지하죠.
무슨 일이 있었고 무엇이 있었는지?
역시 탐사선이 착륙한 지도 몇 달이 지난 화성도 마찬가지네요.
천문학적인 예산을 들였다고 새로운 영토로 생각하는지.
위 사진으로 본다면 지구와 다름없다는 생각이드네요.

 

      푸른색 화성이라니...정말 흥미롭습니다.

      궤도가 지나간 자리의 궤도자국이 선명히 남아있고 파인부분도 허물어지지 않는것을보면 흙속에 수분이 함유되어 있는 것 같네요.. 수분이 없다면 그냥 허물어질텐데..화성에는 아직도 물이 지하쪽에 있을듯 하네요..

      제 생각에는.. 화성의 과거..  유성의 충돌로 인하여 (핵폭발보다 수천배 강하다죠?) 평지에 떨어진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바퀴자국 사진을 보시면 매우 가는 입자로 되어있습니다. 이것은 충돌의 여파로 대기로 갔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땅에 쌓인것이겠죠.. 그외에 바위가 있는 사진을 보면 과거 외계인이 UFO로 착륙을 했던 곳이 아닌가 싶습니다. 헬기를 보면 착률할때 바람으로 인하여 착률하는곳의 가벼운 흙들은 다 날라갑니다.
UFO가 착륙했을때 그곳은 가는 입자이기 때문에 다 날라가고 가는입자의 흙밑에 있는 바위가..유출된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제 생각에는 수분이 있어 뭉쳤다기 보다는, 고운 입자가 무게에 눌려 뭉쳐져 있는 것 같은데요..
걍 제 생각이에요..

      위의 바로바로위의 제 글에서. 부연 설명을 하자면.
핵폭팔이 일어나면 버섯모양의 구름이 생생되면서 상승기류로 인하여 흙?들이 대기로 날라갑니다. 그리고 멀리 퍼지죠.. 핵재? 핵폭탄재? 이런식으로 불리는지는 모르지만 그러한 재 들이 화성 표면에 뿌려진것이 아닌가 하는 겁니다.
바위가 나와 있는 곳은 UFO나 대기의 영향으로 표출 된것이고요..

바다였다? 하더라도 유성이 충돌했을때의 영향으로 전부 증발할수도 있죠..

      흙에 난 자국을 봐선 습기는 전혀 없는 것 처럼 보이는군요.

      와우~~~ 정말 멋진사진 바다도 보이고 인공적인 어떤 문양도 보이네요 정말 잘봤습니다

      정말 선명 하고 깨끗한 사진 많은 자료 잘 보았읍니다^^

      저기 파란알갱이 뜬데 있는거 물인가여? 아님 흙색이 잘못나온건가요

      저 파란 알갱이가 아마도 돌맹이정도의 단단함을 가진듯이 보여요. 탐사차가 여러번 밟은거 같은데 형태가 유지 되는걸 보면^^

      몇만화소 일까요...카메라..................................

        저는 제 눈에 왜저리 탱크 바퀴모양이 눈에 보일까요-_-;;

      아 이런 소름이~~~ 쫙~~~~~~ 하늘이 파랗군요. 그런데 32번에 공CD 가 있는데 ㅡ.ㅡ; 머지?

      색보정한거군요. http://mars-news.de/life

      저 옥색계열을 띄는 물체는 무엇인가요 .. ? 물이 응결된것 같기도 하지만 말도 안돼지...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