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는 http://martian-lifeforms.com/입니다.

      사진조작이 아니라면 생명체일 확률이 높아 보이는군요.

      음.. 근데요.. 일반적으로 생각을 해 봅시다..
우리가 지구의 사막에 있습니다. 저위의 저 지형과 비슷한 곳이요.
그곳에서 사진을 찍습니다. 와이드로요.
그리고 살펴 봅니다.
과연 그 사진안에는 얼마나 많은 생물들이 겉으로 보일까요..
화성에 생물체가 있다고 믿고 싶지만..
이런 사진들은 개인적으로는 조금 미덥지 않더군요 ^^;

      음 흥미로운 관찰이긴하지만....
설득력은....
두번째사진은 빛에의해서 생기는 명암이라고 보는 쪽이 ....

      왜?????????~~~~모두 흑백이죠?..

      두번째 사진 빛에의한 명암이라는데  한표. 거의 99%

      저두 광전사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별다른 사진은 아닌듯한데

      뭘보고 생명체라고 하죠????

      돌에 생명력이 있다는?

      하나 예를 들면..오른쪽 위쪽에 보이는게 마치..검은색 줄무늬 띠가 길게 늘어져 있는 한마리 족제비과 생명체 같아보인다는..

      첫번째 사진은 생명체라기 보다는 인공물의 파편(아랫쪽)이 더 설득력 있는 것 깥고

두번째 사진은 돌의 기울기와 빛이 공교롭게 뱀머리 비슷하게 자아낸 것이 확실합니다.

      저도 생명체 보다는 인공적인 파편 같고, 두번째 사진에서
뱀모양은 뭔지 좀 어색한면이 있는것 같습니다..

      왠지 설득력이 떨어지는 자료해석입니다 무생물체 같아요

      전부 빛의 명암차인것 같은데요..뱀머리는 쩜..

      그렇게 보고 싶은 거겠죠... 객관적인 시선으로 보세요..돌모양이 조금만 이상해도 생물체라고하니.... 외계인이 지구의 수석을 보면 놀라 자빠지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