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사진 무섭네요....

      잔상효과일지는 모르지만 킬링필드라는 영화에서 본 해골무더기가 생각이 나는 이유가 뭘까요? 화성의 돌들의 생김새는 정말 신기합니다. 우연이라고 치부하기에는 믿겨지지 않을 만큼요...

      아마 생명체들이 살다가 무더기로 파묻혀 죽은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중앙의 여러가지 같은 사진의 우측 하단의 돌(?)이 이상하게 생긴거 같은데
거기에 대해선 언급이 없는 것 같아 개인적으로 궁금해서 올립니다...
제가 보기엔 사각형 모양에다가 그릇처럼 속이 파인 것이 매우 인위적이라 느껴지는데요..
물론 일부분이지만 ^^: 그 각이 거의 직사각형에 모서리를 똑같이 둥글게 한것이...
암튼 자주 들어오면서 첨으루 궁금한게 생겨서 글올립니다 ^^:

      베헤리트님!
확대사진 다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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