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밑에서 언급한 이상하다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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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쿨코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3건 조회 3,038회 작성일 04-03-03 13:42본문
두번째사진은 제가 의심하는 무언가를 가리기 위해 카피되서 놓여진게 하닐까 해서 제가 뒤에 돌하나 카피해서 놓고 약간의 리터치 해본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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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코크님의 댓글
쿨코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이상하게 생각한점은 물은일단 맞는거 같구요...파란 돌맹이 같은 점들있죠? 생물체가 아닐까여?
달팽이 같은 그냥 돌이라고 보기엔 무리 가운데에보시면 분명 파여서 경사이뤄진부분에도 얻쳐있다기보단 붙여있다는 표현이 맞을듯한 애들이 많은데요....꺼꾸로 붙어있는 애들도 많은데 저건 어떻게 설명이 되나여?
쿨코크님의 댓글
쿨코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음....혹시 큰돌에 붙어있는건 생물체인데 돌처럼 보이게 하려고 포샵에서 뒤에 보이는 초록돌들을 카피해다가 붙인건 아닐까여? 저멀리 보이는 애들은 날카로운애들도 있고 좀 돌같은 느낌인데 큰돌에 붙어있다고 느끼는 애들은 하나같이 동글동글한게 리터치 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보네요...
서재웅님의 댓글
쿨코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자세히 관찰해 보면..조작된것 같기도 한데요..^^:
쿨코크님의 댓글
쿨코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음...나사 홈피에가서 사진을 쭉보니 저렇게 생긴 돌들도 있군요... 어디까지나 추측이었으니...너무 구박하지 마세요 ^^
강병선님의 댓글
쿨코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조삭된 사진이 아님니다. 나서 홈피에 들어가면 원 사진이 있으니 참조하세요.
선장님의 댓글
쿨코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래사진 빨간박스안에 삼각형모양 세개중 맨 위에 있는것이 위에 사진에는 왜없지?
이상민님의 댓글
쿨코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약 나사에서 조작하고자 한다면 파란 돌들을 사진에 붙이는것 보단
아예 지우는 편이 확실하지 않을까요..?
전병태님의 댓글
쿨코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돌은 생물체로 보입니다.
집단으로 모여서 서식하는 생명체로 보이는군요
강병선님의 댓글
쿨코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것은 녹조류나 팡이류 입니다. 본 사진은 나사에서 화성에서 물이 있었다고 발표하면서 내세운 사진으로 그 일대가 아마도 습지지역 같습니다. 그리고 본 사진을 확대하여 보면은 녹색의 작은 알갱이 같은 것이 무수히 보입니다. 아마도 화성의 식물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김택경님의 댓글
쿨코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세균정도의 서식가능성은 일단 있다구봐야겠져... 일정온도, 습도, 채광, 대기, 하에서는 가능하지여..
에그머니님의 댓글
쿨코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디에든 식물의 생명력은 대부분 호흡하는 동물보다는 대단하다고 할 수 있겠죠.
그리고 '씨' 자체를 오래 두었다가 심어도 식물은 자라거든요.
씨가 생명력을 내포하고 있다는 거라면 위의 미생물도 가능하지 않을까여?
익스딕스님의 댓글
쿨코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앗 물이 고여있잔아여 돌양면에 물이
이기원님의 댓글
쿨코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건 온갖사이트에서 생물체가 아니라고 밝혀 졌습니다. 지구에도 저런종류의 침전체가 있고 그것은 바위표면에 핵에 의해서 자라 납니다 더이상 버티기 힘들면 떨어 지죠. 그리고 저것들은 모래가 확실합니다. 흘러가는 방향과 점성 같은것을 보면 물이 아닙니다. 물인데 굴곡이 있는표면에서 흐르지 않고 있진 않겠죠
윤성훈님의 댓글
쿨코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앗 물이다 저거 정말 물 맞져?
윤솔님의 댓글
쿨코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항상 초록색깔 끼어잇는 사진들을보면
무슨필터로 거른것같네요..
민경진님의 댓글
쿨코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림자 있는 부분에 초록색깔 있는데....그게 급경사니까 그림자가 생기는 거라 생각하는데...그런 급경사에
돌이 그냥 놓여있을리가...마찰력이 글케 좋다면...?? 그니깐 붙어 있다는 저의 논리임다~
민경진님의 댓글
쿨코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첫번째 사진에서 왼쪽에서 두번째 네모 속에 있는...
김재영님의 댓글
쿨코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바위밑에 촉수모양같은것들이 더 신기한데 왜 말들이 없나요?
한진희님의 댓글
쿨코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거 케이블티비에 무슨 서울대박사가 나와서 애기하는데 광물질이라고 하더군요.
어떤작용에 의해서 생긴다고 했는데 잘은 모르겠네요.
나사도 광물질이라고 발표했다는데 뜯어서 지구로 가져와서 연구하기 전까진 모르는 일입니다.
어명순님의 댓글
쿨코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물처럼 보이는데요. 그리고 팡이류같은 생명체가 있는것 도 같으네요. 신기합니다.
김상수님의 댓글
쿨코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조작은 아니구요 돌무더기 같은데 이상한점은 바위밑에도 붙어있다는 사실이요 돌맹이가 바위밑에도 붙어있다?
이종길님의 댓글
쿨코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진짜 촉수같은거 문어 다리도 아니고..하하.
신기하네요.!!!
이향숙님의 댓글
쿨코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촉수라뇨 ? 진흙이 물결에 밀린 모습아닌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