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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의 둥근 팬케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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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떨궈진외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177회 작성일 04-02-29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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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최근 화성에서 보내온 사진이다.
http이://www.msss.com/mars_images/moc/2004/02/28/2004.02.28.R1102029.medium.jpg
West Elysium Planitia Crater - MGS MOC Release No.MOC@-650 28,February 2004

웨스트 엘리시움 플라니티아 분화구라고 나와 있는곳입니다. 정말 동그랗고 팬케익 같지 않나여?
자연의 창작품일까여? 만일 그렇다고 한다면 저 안의 내용물은 뭘까여?
인공위성으로 찍은걸 봐서 꽤 큰것인데 저리 둥글게 만들수 있을까여?

잘보세요. 빛과 그림자..... 사진을 확대해보면 빛과 그림자를 생각하고 본다면 틀린것을 알것입니다.
그림자가 진하지가 읺습니다. 다른 부분과는 달리... 반투명....그걸 생각하십시요.
제가 강요는 하지 않겠습니다. 느끼십시요. 그리고 컴아 사진확대에 자신 있다면 확대해보고 느끼십시요.
저리 표면이 고운 계곡을 가진 분화구를 본적이 있나요 ?

사진#2
잘 안나올까 다시 확대해 올립니다.
튜브같은 뼈대가 주위에 보입니다. 분화구 주위 정상을 잘 보십시요. 빛과 그림자..^^ 생각하세요....
주변도 확대해 보십시요. 뭔가가 보이는가.. 직접 느끼셔야 할겁니다.

*** 어디 사이트 갔더니 나사에서 찍어온 사진을 보고 생명체 비슷한거 찾았다고 나사에 직접 메일보내 맞냐구 ? 물어
보던 이를 보았습니다. 세상에~~! 그렇게 아둔한 친구를 우리 동지로 보십니까? 그게 맞으면 맞다구 해줄 나사입니까?
그럼 잘 발견했다구 상을 주나여? 알바비를 주나요? 의심스런 사진은 다신 게재를 안하고 또 그런 사진은
더욱 주의 깊게 뭉게서 내보내 줄것입니다. 주의하세요...배신행위입니다... 자료를 따로 모으시던가 ? 폭로 조직을
알면 그리로 보내십시요...전세계적으로 으쓱거리는 마음에 보배준 사진 뚫어지게 쳐다보고 그게 남는 짓입니까?
진실을 갈구하는 우리에겐 그건 배신 행위입니다...생각하세요..어떤것이 남는것인가? 우린 허점이 있는 인공위성의
자료를 얻어내야 합니다. 아니면 우리가 직접 보내던가..^^;; 제가무슨 말을 하는가는 잘 아실겁니다.
우리나라에 조직적인 폭로 조직이 없고 다 개인 플레이 주의라 그게 좀 아쉽군요...갈 길이 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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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무대리님의 댓글

김성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격이 예민 하시군요..
나두 그런 예민한 성겨좀  갖구 싶은데 ..
그래야지 머 분석할때 ..(특히 남의자료 읽을때)..
속지 안는데 말이조..떨귄 외곈님.. 
화이팅......

박정익님의 댓글

김성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팬케익 같지는 않군요 보는 시각의 차이입니다.  우측하단의 크레이터와 좌측 상단에서 우측으로 약 1/5지점에 있는 작은 크레이터를 기준으로 다시 한번 보십시요. 사진에서의 광원은 우측 중앙에서 약간 아래쪽입니다.
제가 보기엔 팬케익 보단 피자굽는 팬처럼 움푹 패인 것으로 보입니다.
여하튼 자연적으로 생긴것인지에 대해선 모르겠으나. 보는 시각은 수정해야 할것 같습니다.
태클걸어서 죄송합니다.

김성환님의 댓글

김성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돌탱이님 윗사진의 1시 방향 작은 그림자와 원둘레의 그림자 주위를 잘 생각해 보세여. 저도 많이 보았답니다. 그리고잘 모르시겠지만 제가 말하는 요지는 반투명의 실리콘 같은 재질입니다. 제가 보아온 여러 사진중 사진의 원둘레의 반짝거리는부위는 보호막 같은 개념이 있습니다. 인공적 냄새가 난다는거지요.

강정민님의 댓글

김성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볼때는 움푹 패인 흔적같은데요..사진을 찍을때 위에서 조명을 비추고 찍으면 저런 형때가 될 것 같은데요..그리고 원형 무늬가 아래로 내려가면서 촘촘해지는 것이 그것을 증명하는 것같네요..
그냥 초짜가 보는 의심없는 눈으로 본 소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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