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실제 존재하는 거라면, 그 폭포의 크기는 정말로 엄청 나겠군요....저수량도 엄청날 것이구요.
그런데 저수된 물은 보이진 않는군요.
인공위성에서 찍은 사진이 저정도라면..그야말로, 대규모의 것일텐데...흠..

      말로써 표현할 수 없는 것들이 많겠지요.
살아생전에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폭포라고 보기엔 좀.......
사진이 좀 선명하지 않군요.....

      발전소는 좀 그렇고 폭포로 보이기는 합니다..아랫부분 검은 부분이..호수 일 것 같구요..

      보다 정확한 분석이 화성토론방에 올려 있습니다 . 함 보시길 바랍니다. 폭포가 이니더군요.
폭포 밑에는 물이 없더군요. 흑백이라 무지 착각한거죠. 그리고 저 줄기들은 이동 경로로 파악 됐습니다.
엘리베이타라고 보시면 될껍니다. 저 사진엔 물이 없답니다. 있어도 한쪽구석에 있을것 같습니다.

      물줄기라든가, 그런형상의 지형이란데는 관심이 가는데,
수력발전은 너무 원시적인 전력공급 방법아닌가여?^^

      착시현상 입니다.............................................

      착시일수도 있지만..제 눈에도 지구의 폭포사진과 달라 보이지 않으니...-_-;;;..

      엄청나네요.....
만약 수력 발전소가 아니라고해도 위성사진이 저렇게 찍었다면...
어마어마한.. 량의 물이 있다는 소린데.... 훔~ 신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