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의 외계 유적지 > 화 성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화 성

화성의 외계 유적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건 조회 1,954회 작성일 01-01-13 00:40

본문

화성표면 사진에 뚜렷이 보이는 사람얼굴 형상의 구조물은 과연 외계인이 남긴 것일까.
미 NASA는 최근 발사한 화성탐사선의 진짜 임무를 감추고 있는데, 핵심임무는 에일리언(외계인)이 남긴 흔적이라고 추측되는 이 ‘화성의 얼굴’을 조사하기 위해 내부에 들어가 보는 것이라고 전직 우주비행사 5명이 주장하고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그들은 이 신비의 구조물이 4,000년전 지적 존재에 의해 만들어졌으며, 미국 우주당국은 이미 알고 있으면서도 사실을 은폐하고 있다는 것이다.

아폴로 계획에 참여했고 우주선 승선경험이 있는 이들 5인의 우주인은 화성탐사선 관계자들로부터 입수한 이러한 정보를 저명한 천문학자 폴 미나르 박사에게 털어놓았다고 근착 외지가 전했다.

'화성의 얼굴’은 1마일(약 1,609미터)이나 되는 암석 구조물로서 1976년 NASA의 바이킹 우주선이 촬영했다. 오랫동안 NASA측은 이 얼굴형상의 물체가 자연적으로 형성된 바위에 지나지 않으며, 헬멧을 쓴 사람얼굴 형상을 닮은 것은 우연일 뿐이라고 주장해왔다.

그러나 NASA 과학자들은 원판사진을 컴퓨터로 재처리한 사진을 연구한 후에 이에 관한 견해을 바꾸었다는 것이 비밀자료를 입수한 미나르 박사의 주장이다.

“사진을 컴퓨터 이미지처리 기술로 선명하게 재구성한 결과 그 얼굴은 인공구조물이라는 사실을 명확히 보여주었다.

NASA는 이 얼굴이 B.C.2500년전-이집트에 피라미드가 만들어질 때와 같은 시기-화성에 존재했던 문명인들이 건설했다는 결론을 내렸다.”

과학자들은 투구를 쓴 얼굴은 아마도 어떤 종족의 위대한 전사일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나사의 과학자들은 이것이 기념물 이상의 것-예를들어 머리털이나 신체를 묻어놓은 어느 종족의 가족묘일 가능성도 있다는 의견에 대부분 동의하고 있다. 따라서 이것은 값으로 따질 수 없는 가치가 있는 것이다. 나사가 황급히 화성탐사선을 띄운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1억9,600만달러(약1,550억원)짜리 화성탐사 우주선은 지난해 12월 케이프 캐나베럴에서 발사돼 3억1,000만마일(약 5억킬로미터)을 날아가 화성궤도에 진입, 오는 7월4일 화성에 착륙한다. 착륙선에선 바퀴 6개가 달린 원격조정 차량을 내보내 화성표면을 탐사한다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5-30 19:28)

추천3 비추천0
Loading...

댓글목록

Total 2,632건 137 페이지
화 성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비추천 날짜
게시물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구글 OTP 인증 코드 입력

디바이스에 앱에서 OTP 코드를 아래에 입력합니다.

OTP 를 잃어버렸다면 회원정보 찾기시 해지 되거나,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이메일 인증으로 해지 할수 있습니다.

OTP 해지하기

론건맨 상위 순위 10

  • 1 사라랜스396,101
  • 2 선상반란302,220
  • 3 eggmoney117,497
  • 4 샤논115,847
  • 5 nabool99,510
  • 6 바야바93,926
  • 7 차카누기92,663
  • 8 기루루87,077
  • 9 뾰족이85,815
  • 10 guderian008384,275

설문조사

론건맨 싸이트가 열리는 체감 속도는 어떤가요.?

설문조사

론건맨이 부활한 것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접속자집계

오늘
1,133
어제
1,399
최대
2,420
전체
14,212,940
론건맨 요원은 31,001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