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의 지표면 구조와 이상한 특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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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궈진외계…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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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4-02-19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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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처음 사진은 화성의 위에서 찍은 모습이다
사진#2
두번째 사진은 계곡을 확대한 것인데 지구와는 다르게 특이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예전부터 화성계곡 꼭대기에선 물이 스며 흐른다고 천문학자들이 주장해 왔다.
이는 계곡이 높이가 상당히 높아 지구에서 높은산 위에서는 구름현상으로 안개가 되듯이
대기의 습기를 머뭄는것 같다.
계곡아래로 흐른 물은 골짜기를 만들어 복잡한 가지계곡을 만들고 있고 모양 또한 특이하다.
마주보는 잔계곡의 가운데 부분이 넓은것으로 보아 물이 흘러 어느지역으로 가지 않고
마치 땅속이 비어 땅속쪽으로 흘러 만든 모습같다.
여기서 특이한 것은 표면(모래밑)이 마치 인삼줄기와 뿌리처럼 섬유질현상을 보인다는것이다.
마치 화성전체가 실타래를 감아 놓은듯한 그런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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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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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확대사진 효과는 명도 14, 대비 26을 주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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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의 사진 위치 밑 해설
Picture taken by the High Resolution Stereo Camera (HRSC) onboard ESA’s Mars Express orbiter on 14 January 2004
Picture taken by the High Resolution Stereo Camera (HRSC) on board ESA’s Mars Express orbiter on 14 January 2004 under the responsibility of the Principal Investigator Prof. Gerhard Neukum. It was processed by the Institute for Planetary Research of the German Aerospace Centre (DLR), also involved in the development of the camera, and by the Institute of Geosciences of the Freie Universität Berlin.
It shows a portion of a 1700 km long and 65 km wide swath which was taken in south-north direction across the Grand Canyon of Mars (Valles Marineris) from two perspectives. It is the first image of this size that shows the surface of Mars in high resolution (12 metres per pixel), in colour and in 3D.
김문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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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에 물이 얼어서 얼음이 되었거나 아니면 계곡에 습기로 인하여 안개현상일수있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