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뜻 삽여충 처럼 생겼네요.

      근데여, TruthHunters 이 싸이트 사기성 싸이트 같지 안나여?
운영자의 시력이 별로 좋지 않은듯
캐나다의 tv프로인 디스커버리 체널에선
하이 데피니션의 화성사진을 방영해주곤 하는데여.
이렇게 자세히 볼 수 도없는 사진을 보며 이럭쿵 저럭쿵 한다는 것이 정말 한심하다는 생각만 드는군여.
이싸이트 자주가지 마세여!
사람 버립니다!!
당부!!!!!!

      그러게여 저런 사진은 왜 저리 흐리고 보일랑말랑한지..쩝.

      쩝...일부러 흐리게 찍는건가...뭔가 의구심이 듭니다...

      ㅎㅎㅎ 맞아...  흐려요 ㅋㅎㅎ

      인공위성에서 지상의 신문글씨도 읽을수 있다는  나사의 기술력이 어째서 달과 화성에서만은 우리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장난감 망원경과 사진기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다니? 뭐하러 큰돈 드려서 화성에 갔는지 알수가 없구만~~~ 혹시 더이상 가지 않으면 안될 상황이기에 최소 한의 내용으로만 그 무엇인가를 덮으려고 하는지????

      스피릿과 오퍼튜니티에 실린 디지털 카메라가 1200만 화소랍니다. 어마어마 한 수준의 카메라죠. 근데 왜 꼭 나사가 공개한느 사진은 일회용 사진기가 찍은 것보다 못한 것들만 공개를 하는지... 쩝.

      음..쪽글들을 읽고 나니까, 사진들을 믿을 수가 없군요...

      아래 사진의 형상은 보기 나름인 것 같지만 위의 사진은 뭔가 미심쩍은 구석이 있는 듯 합니다.

오각형의 대칭을 이루는 것이 똑바로 뉘어놓으면 법원 마크 같을 것 같네요..ㅎ

      아...알수가 없어..알수가....ㅡㅜ;

      동물은 없고 시체 뿐인가?

      내가 쓴 글을 지워 버렸네...

      뼈라고하긴...좀 그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