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신비 그자체입니다
빨리 화성의 모든것을 알고싶군요

      우린 저걸 수천년동안 타제석기라구 불렀져....

      쥐같이 보이네요..

      호곡!!!두더지다!!!!!!!!!!!

      생물체의 껍질 화석 같기도 하네요. 거북이 등껍질 같은....

      파이프 같네요
화성에 문명이 분명히 있엇던거 같어요
흙을 파내려가면 도시의 흔적이 나올지도,,,
폼페이최후의날이 생각납니다.

      저는 늘.. 짧은 지식이나마 이런 짐작을 했었습니다.. 화성에, 꼭 인류가 아니더라도 문명 생물체가 살다가 오염시켜먹고 달아났을지도 몰라.. 라고.. 케케케.. 헛질 해서 죄송함다~~^^;;;

      나비님 말씀에 한표던지고 싶군요..오염 아니면 우주전쟁?
그런데..중요한건 아직도 어떠한 생명체가 살고있을거란 강한느낌도 있네용

      옆에도 신기한것하나 있다;;

      컬러 사진이였으면 더 확실할텐데...

      지도자님 말씀처럼 옆에도 신기한 것이 하나 있습니다.. 왼쪽에 보면 화살표 모양의 마디가 있는
관 같은 것이 반쯤 묻혀있습니당~~ 그건 몰까요??

      설마 지구에서만 생물체가 살았고 문명이 발달했다고 믿는 것은아니지요????

      근데요..그 똑똑한 사람들이 왜 큰거만 가리고 밑에껀 그냥놔뒀을까요? 이상해요..

      진짜 타제석기 같네요 음 그런데 아직은 많은 의문점이 안생김

      부식된 드럼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