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덩어리로 보이는데요

      여기에 있는 돌들은 오랜 세월 풍화 작용으로 다듬어 졌다기 보다는
어느날 갑자기 꽝 하고 터져 부서진 파편 조각들 처럼 뾰족 하군요.

      화성으로 보내주세요 직접보게여...ㅋㅋㅋ

      제 생각도 풍화작용에 의한 것이라고 보기에는 너무 의심스럽네요. 아브락사스님 말대로 어느날 갑자기, 어떤 충격에 의해 산산히 부서졌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네요. 사진 속의 돌들을 살펴보면 사방에 흩어진 돌들의 표면이 너무나 매끈해서 마치 누가 다듬어 놓기나 한 것처럼 보입니다.

      주먹깁밥같은걸 먹고 봉지를 버린거같은 느낌이네요.....

      제가 보기에는 풍화작용에 의한것 같은데요?

너무 한쪽으로만 치우쳐서 생각하시는 것 아닐까요?(인공물)

저런모양의 돌은 사막지대등에 많이나타나는 모양인 것 같습니다!

      둘중 아래의것은 안이 비어있다는 느낌이 확연한뎅...

      제가 당연히 잘 모르고 하는 말이겠지만 제생각으론 지구의 돌이나 화성의 돌이 다 같은성분도 아니고
그에따라 받을수 있는 주변의 영향력이 틀리기 때문에 생긴모양에도 영향을 주는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제 짧은 소견에 죄송...(__)

      돌인것 같은데..

      빨간 동그라미안의 돌들뿐만아니라 다른 돌들도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제가보기엔, 인공물보다는 아브락시스님 말처럼 어떤 힘에의해 절단된 돌처럼 보입니다. 근데 맨 아래에 있는 돌은 빛의 반사때문에 비어있는 것처럼 보이는게 아닐까하는데요....제 생각입니다.

      뒤에것은 그냥 돌같은데, 앞에것은 뭔가 인공적인 냄새가나네요..구멍이뚫려잇는거같네요

      인공물은 아닌듯 합니다. 주변에 널려있는 암석들도 거의 같은 절단면을 가지고 있군요.

매끄러울것 같은.....

      주위에 비슷하게 생긴 돌들 많은데요...돌인거 같은데..

      흩어진 돌들이 모두 한쪽 방향에서의 힘을 균일하게 받은 느낌입니다....

      돌은 돌인것 같은데...단순히 풍화작용에 의한 것이라고하기엔 너무 예리하군요...면이...

      풍화작용의 미미함이 파괴된 파편의 모서리를 깍아내리지 못해 아주오랬동안 저런 모습으로 남아 잇는 거군요-_- 방금전에 막 생긴것 처럼

      그냥 돌이라구 해도.. 둥근데..

      앞에 돌.. 구멍이 뚫렸다기 보담두 흐릿한 카메라 화질 때문에 그늘진 부분이 구멍처럼 보이
는게 아닐까요?? 왼쪽 뒷편에도 그렇게 찍힐 뻔한 돌이 있군요, 앞면만 까만... 그쵸??^^

      그렇지만, 돌들의 모양이 절단되었다는 느낌을 풍기는 건 확실하군요~~

      꼬,꼬깔콘 이군요.. -_-;;;;

      찌그런진 깡통인가요>>>

      저거 두개말고도 이상한것은많은데요;;

      그 지역 암석이 결대로(방향성있는 면) 쪼개진것 같네요

      하나도 안 인공물 파편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