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unjang.com/bbs/faq.php?fm_id=8
유튜브 올리는 방법 참조하세요

지구의 미래가 불안정 하다고는 하나 옛날에도 그래 왔던 것 처럼 변화할 뿐이지.
화성 자체가 크기가 비슷하고, 자전 주기도 비슷하다고는 하지만 그 외에는 인간이 살기에는 더 극한인 곳이 화성이다.
돔구조물 세워 놓고 그 속에서 살아 갈 바에는 혼란스럽더라도 지구에서 생존율을 높이는 게 더 나을 듯.
그리고 그 화성으로 이주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내가 보기엔 그냥 헛짓거리고, 지구가 태양의 변화로 없어질거면 화성이라고 버티겠나.

안녕하세요?  아미고 요원님
일리있는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추가로 제의견을 말씀드리자면, 요즘 범지구적으로 잇슈가 되는 기후변화 등의 경우 인간이 가속화에 영향을 주는 것도 완전 배제할수는 없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인간이 지구에 존재하지 않았던 시기에도 주기적으로 반복되어 왔던 지구환경 대변화의 일부분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지금 잇슈를 만드는것은 그 일을 통해서 특정 계층의 어떤 목적이 있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물론 인간 뿐만아니라 모든 생명이 살아가는 환경보호를 위해 인간도 애써야 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맞습니다만.

영상에도 나왔지만 가장큰 난관이 바로 태양풍에의한 방사선이 아닐까 싶습니다...자기장이 없으니 방사선을 막을수가 없고 뭘 하고싶어도 할수가 없는상황이네요... 저정도 방사선이면 지하 몇미터까지 들어가야 안전할지 그것도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