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화성의 실제 색상이라면 화성은 붉은색이아니고 지구처럼 컬러풀한 곳이라는 생각이드는군요.

      그 물체를 확인하기 위해 색을 조정한것입니까? 선명하게 드러나긴 하네요...도대체 정체는 뭘까요??

      나사에서 공개한 원본은 칼라가 아닌줄 아는데 색은 어떻게 입힌거죠?

        제 생각인데요. 지구에서도 화산활동으로 생긴 동굴이나 천연동굴에서 볼수있는 자라나는 돌 종류석도 보면 색깔이 노란색,빨강색,초록색등등 여러가지로 나온걸 본적이 있거든요.지금 저 사진처럼 동글동글한 모양도 본거 같아요.성분이 탄산칼슘으로 이루어 졌다구 들었는데,화성의 대기 성분을 잘모르겠는데 혹시 탄산칼슘하고 어떤 관계가 있지 않는지 궁금하네요. 아시는분은 가르쳐 주십시오. 그리고 식물의 열매종류라면 곤충이나,저 열매를 먹고사는 그 무엇인가 있을거 같습니다. 어쨋건 화성의 신비속으로 자꾸 빨려들어가는 느낌입니다.비록 우주의 역사에 비해 인간의 짧은 삶이지만 내가 지구에 존재할때 지구외 행성에서 생명체가 발견되고 그 진실이 왜곡되지 않고 모든 인류에게 전달되어 지기를 기원하면서..... 만약 저 사진이 생명체이면 오늘 잠 다잤슴.^^

      나사 홈피에 가면 공개한 사진에 구별잘 하라고 만든 칼러 사진이 있슴다.
그런데 문제는 이러한 동글한 물체가 바위에서 빠져나온것이라는 사진이 순서대로 있슴다.
저도 보니깐 이끼류종류가 아니고 그냥 돌에서 삐져나온 돌맹이 같더군요.
정말 불가사의한 일입니다....저런 구슬같은 돌맹이들이 존재한다니
과연 우주는 넓고 이해 불가한 일이 많슴다.처음에는 저도 먼가 생명체인것처럼 보였는데요

      겔름님
그런데 382번 제일 위에 올라와 있는 사진보면 줄기같은게 붙어있네요. 저거 보고 다시 미궁속으로 빠져들어가는 느낌입니다.

      보석 같기도 하군여...

      겔름님 말씀을 보니 힘이 빠지는 이유는....

      일정한 원형태를 이룬데다 광택이 나는걸 보니 열매는 아닌것 같은데요...

      열매보다 신기한것,  돌밑에 어두운색은 물 아닙니까? 저는 100%확실히 물로 보이는데요.
다른분들 의견도 좀...
물이 있다면 열매건 곤충이건 신기할게 없겠지요.

      저건 표면에서 보이는 둥그건 모양만 색을 입힌 것이네요.. 필터를 썼을까? 외각선의 각도를 측정해서 색을 주는 정도는 프로그램정도로 짜는게 가능할텐데-_-..;

      iscom1님의 말씀대로 탄산칼슘과 관계가 있는 종류석이라면, 그것이 오히려 더 놀랍죠~~ 탄산칼슘이라 함은, 탄소원소가 들어있지 않나요?? 탄소와 수소는 유기체를 만들어낼 수 있는 가장 가능성 많은 원소라고 들었소~~
즉, 생명체 존재여부에 대해 더 확실한 증거가 될것이오~ ㅋㅋ

      먹는거라면... 색을보니깐 맛있겠고 만약 생명체의 알이라면 몇개띠어갖고 부화시키고 싶다;;

      아무튼 밑에 검은건 액체 같네요.. 왼쪽 밑에 돌이 비치는데요~

      신기하네요 돌위에 저런게 자라면 나는 그돌을 주워오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