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에 착륙한 비행접시의 흔적 > 화 성

오... 앞부분이 살짝 눌려 있는건 출입용 램프인듯 합니다... @.@;;;;

영상속 흔적이 만약 UFO 에 의해 생긴 것이라면, 헉!! 그 UFO의 지름이 1.5 Km 가 된다는 거네요.
[http://www.sunjang.com/skin/board/miwit/mw.emoticon/em34.gif]

[@별마음] 서울 여의도 IFC건물에서 63빌딩까지, 서울 남대문에서 남산 서울타워까지 직선거리가 1.5km입니다. SF영화로 한껏 눈이 높아진 사람한테는 지름 1.5km짜리 UFO가 상당히 작은 편이지 않을까요? ^^

UFO 는 수직착륙을 하지 않을까요.?

[http://www.sunjang.com/skin/board/miwit/mw.emoticon/em11.gif]

[@선장] 혹시 불시착 한것이 아닐까 합니다만... ㅎㅎ;;;;

밀려버린 흙의 높이는 얼마쯤 될까요? 50미터라고 해도 그정도로 밀리려면 UFO의 높이가 그 이상이어야 하겠죠?

<font color=blue>'Dome'형 UFO</font>
[@유리사탕]
영상속의 UFO 가 위에서 바라본 관계로 확실하진 않지만...
비행접시의 높이가 가장 낮은 '원반형' 이라고 가정했을때에 높이를 지름의 1/5 정도로 보도록 하죠.
UFO 의 지름이 1.5Km 니까... UFO 의 높이는 300m 가 됩니다.

UFO 에 의해서 지표면이 양쪽으로 밀려 올라갔다면....
이것 또한 최대한 낮게 밀렸다고 가정해서 UFO 의 높이 1/3 정도로 본다면 흙의 높이는 최소한 100m 정도가 되겠습니다.

모든 가늠치를 최대한 낮게 잡아서 100m 입니다만...
만약에 UFO가 'Dome 형' 이라면 얘기는 달라집니다.
밀려난 흙의 높이는 거의 500m 정도가 될걸로 봅니다.

안녕하세요???
유엡의 흔적이 아닙니다.
만약,저정도의 크기의 유엡 비행체가 불시착,
착륙을 한흔적이라면 ...너무 원시적입니다.
만약 사실이라면 아마 폭파했을것입니다.
하지만,싸구려 유엡이라도
그들의  비행력에 저런 불상사는 저런 없었을겁니다.

[@전직슈퍼맨]

하하^^ 맞습니다. UFO 의 흔적이라고 단정지을수 없지요^^
그냥... 가정하에서 그렇다는 얘기입니다.
모처럼 우리 론건맨 요원님들 재미있는 상상을 해보는 겁니다.

아무리 부정해도 저 모양의 크레이터는 자연적으로 생기지는 않습니다.    만약 저 형상의 크레이터가 일반적인 운석의 추락에 의해 생겼다면 분명 구덩이가 생길 것입니다.  그러나 밑둥이 평평한 모양을 보이는 것은 어떤 물체가 아래부분이 평평한 것이 밀려서 양쪽으로 밀려 났다는 것을 추론한 것이며 더 이상의 진행상황이 없다는 것은 자력으로 수직으로 탈출했다는 것을 뜻합니다.  물론 지구의 개념으로 본다면 랙커차가 끌고 갔듯이 어떤 물체를 이동광선에 의해서 위로 끌어 올려서 그 상황을 탈출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화성의 어느 부분에 보이는 형상이지만 분명 자연스럽지 않은.. 그리고 어떤 힘이 작용했을 것이라는 추론이 가능한... 분명 어느 문명체에 의해서 생겨난 모양새라고 생각됨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0gywz1PgM_I"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동영상은 유명한 미드 star trek의 엔터프라이즈 행성 추락씬입니다.  추락당시 모양새가 상당히 유사함을 알 수 있습니다.  4분 20초 후부터의 영상을 주의깊게 보시기 바랍니다.

이건 뭐....크기가 어마무시 하군요......아마도 불시착 했지 않을까 나름 통밥 굴려봅니다
오랬만에 지식탐험자님 자료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베틀이장] 베틀이장님.. 오랜만입니다.  잘 계셨죠?  2016년 새해가 왔는데..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시기를 빕니다.

귀한 자료가 와서 그저 옮겨 왔을 뿐입니다.  그러나 분명 간단하게 쉽게 볼 자료는 아님니다.  자료를 보는 순간 숨이 멎을 것 같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조작하지 않는 한 저 모습은 어떤 물체의 추락체이며 그 추락체가 운석이 아니라 밑이 평평한 원반체의 추락흔적이기 때문이죠.  아주 오래전 봤던 star trek의 추락씬이 연상되었습니다.  베틀이장님도 영상을 보시면 분명 윗 자료의 흔적흔이 이해가 가실 것입니다.

[@지식탐험자] 그럼요 마치 프라이펜 위의 에그 스크램블을 주걱으로 긁듯이 긁힌것에 가깝더군요....
깊이도 깊지 않은것이......

제 좁은 안목으로는 가까스로 불시착 한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나저나 새해도 늘 변함없이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고도조절을 잘못해서.. 살짝 밀리다가 다시 떠 오른게 아닐까 싶네요 ㅎㅎ

잠시 자기장필드를 한채로 밀린것 같은대요.동체는 손상은 당연히 안 입지요.

추락지의 흔적은 화성에서도 높은 고도에서도 보일 정도이고 그 주변의 풍경은 절대로 같은 모양새나 크레이터가 보이지 않는 평야지대입니다.  그 일대가 다 그렇습니다.  물체가 상당히 큰 물체였다고 추론해 봅니다.

확대해서 색깔을 보정했습니다.  그래야만 좀 더 정확히 보일 것 같아서...  제가 찾은 자료는 위에 사이트 그림보다 좀 더 생생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추락당시 라고 추정되는 상황에서 앞쪽으로 지표면의 흙이 밀려서 쌓여 있습니다.  그리고 깊이도 느껴짐니다.  분명 평평하지만 그 깊이도 있기에 자연적인 혜성이나 다른 물체가 아니라 얀간의 두께를 가진 물체가 땅에 슬라이딩 하면서 그 앞쪽에 흙에 의해 정지된 듯 보입니다.  아주 극확대를 해야만 보입니다.

네가 형태로 바꿔본 모습으로 양쪽의 흙이 밀려났는데..  그림을 자세히 보니 아마도 상당한 높이에서 45도 각도로 추락한 것이 아닌 아주 5도나 10도 정도로 아주 완만히 추락해서 지표면에서 브레이크를 걸어서 추락을 멈춘것으로 보입니다.

보면 볼 수록 상당히 유사성이 있는 모습입니다.

스타트랙때문에 더 확실히 느낌이 오네요...
잘 봤습니다...

신기하군요...........................

흥미로운 영상이군요.. ^^

그럴듯한 영상이네요. 잘봤습니다.

정말 그럴 듯 하네요. 일부 흔적만 있고 다른 건조물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은 죄다 지하에 존재한다는 걸까요?
참 진짜 가보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