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허? 이걸 어떻게 판단해야 하나요? > 화 성

밑에 사진은 분명 어떤 조각상이 예리한 절단기구에 의해 절단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분명 어떤 힘에 의해 잘려진 것이죠.  부러진 것이 아님니다.  부러져서 잘려진 면하고 예리한 절단기구에 의해 잘려진 면은 분명 다른 모습입니다.  화성사진을 보면 이렇게 절단기구에 의해 잘려나간 사진이 많습니다.

특히 큰 원의 물체는 분명 인위적인 형상을 하고 있습니다.  지구에도 대륙이 다르면 문명이 다르고 문화가 다르듯이 지구와 화성같이 별이 다른 곳의 문명이 존재했다면 지구같은 문명이 존재했다고 보면 큰 오산입니다.  분명 다른 형상과 다른 가치관. 또는 기술체계를 가진 문명이 존재했을 것이라고 추론하며 조각상 같이 보이는 물체도 지구상의 개념으로써의 조각상이 아닌 다른 형상의 조각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돌이란 개념은 같고 그 돌이 어떤 힘에 의해 절단된 것은 지구상의 개념과 일치한다고 볼 수 있다고 생각듬니다. 

-  ㅎㅎㅎ 제가 너무 앞서 나갔나요?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무등산 서석대입니다.  자연적으로 생겨날 가능성도 생각해 봐야 할것 같습니다. ㅜㅜ
그런데 원형 기둥에 줄무늬 두개는 신기하긴 하네요^^

하여간 화성은 이레나 저레나 망한 행성은 분명 하네요.

"도로파괴범" 말씀처럼 자연적으로 생겨낫다는 가능성도 심사 숙고해봐야 할것입니다.
제가 낚시를 좋아해서 경주 바닷가에 농어 루어를 하는데 그곳 절경이 신비로웠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우리나라 전역에 분포하는 주상절리라는 것이더라구요.
저는 그것을 본후로 지구 곳곳에 자연현상을 검색해 보시면 인공적이라는 느낌이 크게 와닿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