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물체는 혼자 찍히지 않는다. > 화 성

생명체의 흔적(가공물)을 부인할 수 없네요.....
문제는 어쩌다 이별이 이렇게 황폐해졌을까? 이런 의문점이 남네요..
외세의 침략에 의한? 아님 자멸? 아님 자연재해?........

제일 눈이가는... 달팽이 비슷(?)한 물체에 화살표를 했습니다.
얼핏 빨강과 파랑이 한몸으로 이어져 있는것 처럼 보입니다. 생명체의 화석이라 가정했을때 말이죠.
일단, 태양빛이 2시방향에서 옵니다. 주위 돌들도 그림자를 늘어뜨리고 있습니다.
파란색쪽 물체는 아마도 약간 길쭉하게 돌출된 돌같습니다. 그것의 그림자(검정화살표)가 빨강(타원형)물체와 연결되어 한몸처럼 착시를 보이는듯 합니다만...
먼저 블루펀치님을 포함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네요.

타원형물체 하나만 가지고도 상당히 흥미있는 사진입니다.
제가 결론을 낼수있는 자격도 위치도 아니지만... 주위와는 환전히 이질적인 모습으로 저렇게 존재한다는게 말문이 막히는군요.

[@별마음]
1. 사진을 보면 원형부분 아래에 십자형 선(또는 홈)들이 보입니다.
2. 십자형 선 오른쪽으로 다른 선과도 연결된 것으로 보입니다.
3. 그 격자형 선들과 나란한 다른 선들도 돌출된 부분과 분명히 연결된 걸로 보입니다.
4. 그래서 착시가 아닌 같은 동일 물체로 판단됩니다. (물론 개인적 의견입니다)
5. 더구나 돌출된 부분의 끝단은 ㄷ자 형태로 되어있습니다.흠...

이건 완전 대박인데요??? 정말 화성에 지적 생명체가 존재했었던 걸까요?? 아니면 지금도 존재하고 있는걸까요??

주변의 암석들과는 아주 다른 모양을 하고 있는 물체로 생명체의 유무를 볼 수 없지만 분명 암석과는 다른 물체입니다.

블루 펀치님 안녕 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화성을 가는 과정중에 인간이 얻는게 너무 많아지는군요.
아마 무한 동력에 관한 비밀도 화성프로젝에서 얻게 될것이라
믿습니다.그런마음으로 다가가는게 우리의 결과가 될것입니다.
화성은 인류의 미래이고 과거라는생각은 30년전이나 오늘이나
같습니다.당연히 지난세월 ...
지금은 에너지가 고갈된 목성과 태양을기반으로 했던
흔적이 있을것입니다.

[@전직슈퍼맨] 격려의 글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