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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2일 (월 / 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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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순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720회 작성일 15-11-09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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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2일 (월 / 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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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사과향기님의 댓글

사과향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엇보다 얼마나 고요할까 생각하니..저기 저 사진을 찍은 로봇도 참 외롭겠구나 생각이 드는 아침입니다...

로봇도 말만 못했다 뿐이지..하나의 생명체 아닙니까.

레몬님의 댓글의 댓글

레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과향기] 인간의 지시에 따라서만 움직이는 기계일 뿐이지만 그것을 존중하는 마음이 없다면
신이 우리 인간을 마구 대하는 것과 하등 다를게 없겠죠.
화성에서 열심히 인간의 지시에 따라 임무를 수행하는 로봇이 가엾게 여겨질때도 많긴 합니다.
더군다나 주어진 기능을 더이상 수행할 수 없게 되면 마지막까지 누가 거두어주는 사람도 없이
저 미지의 땅에서 생을 마감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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