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 화성 관련 '중요한 발견'…내일 발표 > 화 성

요즘 나사가 중요한 발견 속보 발표에 재미를 붙였나 봅니다.  몇 달전에도 긴급발표를 하더니...  속보 발표 내용을 보니 기사내용 중에 내용이 그 발표에 주요 내용이더군요.  몇 달전에도 비숫한 경향을 보였습니다.  너무 기대하지 마세요.  대기 중 공기가 좀 있다 정도겠지요.  사진을 보니 빛이 산란해서 화성의 대가가 지구와 상당히 유사한 풍경을 보이고 있던데...

그래도 기대가 됩니다.
당해도 당해도 기대가 되는군요^^

그냥 인터넷으로 공개하면 좋을것 같은데....

[@베스다] 최근 미국정부가 계속되는 경제침체와 재정지출 등으로 인해 국방비를 줄이고 미군의 해외기지를 줄이며 재정치출을 줄이고 있습니다.  또한 재정지출의 축소에서 미 NASA의 예산을 대폭줄여서 예전의 화려한 우주개발이 많이 축소되고 있지요.  오죽했으면 미국의 우주인들을 소련 소유즈 우주선에 탑승시켜서 우주정거장에 올려 보내고 있을 정도 있니다.

그런 NASA 예산의 대폭 축소는 미국의 우주개발의 위축을 가져와서 NASA의 사업축소로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최근에 연이은 NASA의 긴급발표는 일종의 의도된 행위로써 미국정부에 대해서 일종의 무언의 압력의 성격을 뜨고 있다고 보입니다.  즉 자신들의 과학적인 개가를 아주 대대적으로 발표함으로써 대중의 지지를 이끌어 내서 미국정부에게 자신들의 조직축소나 예산축소를 막고 지원을 더 끌어낼려는 의도가 있다고 하는 것이죠. 

그래서 연이어서 긴급발표란 행위를 통해서 NASA가 열심히 일하고 있다는 것을 알림으로써 대중적인 이목과 지지의 목적을 얻고자 하는 것입니다.

[@지식탐험자]
얘기를 듣다보니 그런 늬앙스가 짙어 보이는군요.
우는아이 떡하나 더준다고...
가만히 앉아 있으면 죽도밥도 안된다고 느꼈나 봅니다.
계속 울면서 떡줄사람 찾는 형국이네요. NASA 가 갈길이 먼데... 요즘 힘든가 봅니다^^

먼저 염소를 발표했으니,
지구원자의 특성을 넘어서는 구조물들을 발견했다...
라고 할것으로 생각됩니다.

[@금빛모래] 화성에 대가가 있고 그 대기에는 어느 정도의 빛을 산란시켜 지구와 같은 풍경을 볼 수 있는 것은 이미 여러가자 사진자료에 의해 추론되지는 것이고 물은 그들 발표대로 소금성분의 물이 있다고 했으니..  더우기 과거 자료를 잘 보면 화성탐사 로봇에 맺힌 물방울도 보이는 것을 봐서는 분명 소금기의 물보다 기온차에 의한 수분성분이 존재한다고 보입니다.  도대체 어떤 것이 중대한 과학적 발표인지 모르겠네요.  물론 화성인에 의한 문명의 폐허를 발견했다 정도 발표해야 그 발표를 듣고 기절초풍할 것입니다.  그 외는... 별로 놀랄 것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