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O가 모래 속에서 은폐하고 있는건 아닌지... ^^

그냥 크레이터 일수도..

저정도 크기면........사실이라해도상상이 안가네요...

사진 한 컷으로 많은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죠. 이걸로 소설도 쓸 수 있죠. 저 정도 크기면 이미 나사에서는 지역이름까지 다 명명해놓았을걸요.^^

지금까지 화성에서 나온사진치고 의문의 사진 이라는 꼬리표가 안따라온적이 없죠....
아마..앞으로도 쭉~ 인간이 화성에 거주하고 화성표면을 드라이브하면서 구경할수있을정도가 되지않는이상...

화성에서 나온 사진은..그냥..의문의 사진으로 모두 통용되지않을까.....

왜 모방송에서 나왔던 써프라이즈....의 소재... 인간인데 단지 문명화된 인간이 모르는 어떤 종족(분명인간인데..)일뿐이었는데...동물취급받고 마지막에는 박제가 되어서 인간들에게 구경거리가 되었던 한 여인의 이야기가..떠오를까요..

인간은...같은 인간이라도 인간자신이 모르는 사실에 대해서는 인정하지 않는...아주 이기적인 동물입니다...
하물며..지구에 사는 인간이 가보지도 못한 화성을...사진으로만 보고 저건 인간이 만든것이 아니다...라고 하는것은 당연하겠지요.

그냥 크리에이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