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퍼튜니티가 찍은 파노라마사진에 이상한모양을 저도 확대,편집,조사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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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51회
작성일 04-02-07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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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부분입니다.
사진#2
부근에 위치한돌로 같은값을주었습니다.
돌과는 사뭇 다른색체를 내주어 돌과는 다른 것입니다. 사진의 모양으로 보아 딱딱한 물체로 보입니다.
개인적 의견으로는 뼈라고 생각됩니다.
비교한 뼈사진은 고래뼈입니다. 화성의 색깔과 엇비슷하게 만들었습니다.
댓글목록
김지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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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렁 화성에가서 확인하고 오겠습니다..후다닥~~~
이선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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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 외계인이 있다면 외계인이 이 은하계에 외계인이 있을 확률이 높아질까?
황성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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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 토끼같아요 ....동심을 잃지않은건가 ㅜㅜ
한상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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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의 갈비뼈 같다는 느낌이 들지만.. 그냥 단순한 돌일 가능성은 없을까요?
이종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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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화성에는 알수없는 무언가가 있긴 있나보군요~~
링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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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화성에 있는 동물 화석인가?
김재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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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물체가 완벽한 대칭형이므로 뭔가 생물체나 인공물이군요.
김대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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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지구에 대혼란이 있을지도...
놀아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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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음...그레이트님 말에 동의해요
돌이 깍여서 토끼같은걸로 보일수도 있겠죠..
뭐..착시현상 이런거.
유길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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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개인적 소견으로는
동물의 뼈보다는 가볍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바람이 강하게 부는 화성에서 바람부는 반대방향의
어떠한 퇴적물도 전혀 없다는것이 그것이고
새우나 가재등 갑각류의 다리, 또는 몸통의 일부라고 생각해보면 뼈처럼 보이지만 속은 비어있는...
뭐 대충 그럴것 같다는 생각이듭니다. 확실하지도 않고 근거도 없지만 저의 소견입니다.
사라랜스
nab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