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생명체, 화성에서도 생존 가능 확인” <美연구> > 화 성

화성에 지구생명체가 가능하다면 ... 상상해 보자...
<div><br /></div>
<div>제 생각은 화성에 산소가 부족하고 온도가 많이 낮아서 일단 산소를 마련해야 하는데 식물을 키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지구의 식물을 옮겨 심기엔 온도가 낮아 일단 온도를 올리기 위해서 이끼류를 화성상공에서 뿌리면 이끼류들을 극한환경에서도 살수있으니 쉽게 많이 퍼질것이다</div>
<div><br /></div>
<div>그럼 기존 화성온도보다 몇도는 올라갈것으로 판단되고 그러면 지구의 침엽수 씨앗을 화성상공에서 퍼뜨리면 침엽수 수풀림이 형성이 되어 산소가 발생이 되고 첨차 식물들의 씨앗을 더 뿌리게 되면&nbsp;</div>
<div>화성의 대기 온도 상승과 산소가 많이 발생을 하여 많은 시간이 흐르면 지구와 같은 환경으로 바뀔것 같은데...??</div>
<div><br /></div>
<div>아닐까요.?</div>
<div><br /></div>

<div>오래전 봤던 영화가 생각나네요 선장님 말씀처럼 이끼를 기르더군요..</div>
<div>그나저나 온도의 최고최저 차이가 엄청나네여 잘보았습니다</div>

인간복제 기술이나  DNA조작기술..생명공학관련기술이 필요할때이군요...

인간과는 비슷하지만 전혀다른 환경에 적응할수있도록 DNA를 조작하고 인위적인 화성환경에서 생육시킨다음 스스로 자손을 번식하도록 유도하고

그후에 그 신인류를 무제한 복제하여..화성에 안착시키는일...

좋은 의견 보고갑니다.

어쩌면 극소수의 과학자들은 이미 준비가 끝나있을수도 있겠군요..
위에서 말한 화성형 인간과 그 복제품들..

혹시 아나요..종종 외계인의 시체라고 하고 떠도는 사진들이...그런 프로젝트에 의해 만들어진 복제품들인데..지구와 화성 양쪽에서 모두 생존가능하도록 만든 지화양용인간들인데..지구환경에 적응못하고 죽자 그냥 갔다 버린것일수도요...^^*

화성에 이끼를 뿌린다.... 이를 이용하여 대기열을 올린다. 라고 하는데..
일단 그것 자체가 엄청 힘든 일이라고 하더군요
일부 부분에만 뿌려봐야 그 효과를 원하는 만큼은 전혀 볼 수 없고
그에 다른 대안으로 까만가루를 뿌린다 등등 여러가지 의견이 있었지만 모두 실현 불가능한 것들 이었더라구요~
그 많은것을 화성까지 옮기는 것만 해도 현재로써는 불가능.. 한거죠..
가까운 미래에 실현 가능한 기술이 나와 준다면.. 기대 해 볼만 할것 같아요 ^^

마치 지구의 과거를 보는것 같군요...

그런거 보면...인간뿐만 아니라 온 우주의 생명체들에게는 서로 돌고 도는 그런것이 있는거 같습니다.

서로 모두 어떤 고리로 연결되어있는건 아닐까....하는 생각...

만약 그곳에 생명연장이 가능하다 하더라도 지구와 달리 화성에서의 인간의 수명은 또 어느 정도 되는지도 중요하겠지요. 평균 10년도 못 버틴다면 지구의 자원 고갈 되기 전에 화성개발은 물 건너 간 것이 될 거 같네요.

화성에 인간의 생존에 관한 프로젝트는 아주 먼 과거부터 실험이 되고 있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바로 바이오스피어2 라는 실험이죠.ㅎㅎ;;

좀 어렵지만 가장 확실한 방법은 화성에 사람을 맨몸으로 풀어놓는거죠. 누구를 갖다놓을까요?.....^^

안녕 하세요.
인간을 포함하여 대부분의 생명체가 살수있습니다.
문제는 온도와 특히 기압일겁니다.그럼으로  유기적인 변형이 올것입니다.
언젠가 인류가 화성에 꼭 가고싶다면 핵폭을 충분히 투하한 후에 이주해야 될겁니다.

잘봤읍니다...기타 의견도  많은생각이 들게 하네요...

화성 개발하려면 선진국 중심으로 지금보다 더 구체적으로 연합프로젝트를 진행해야 할 듯. 남극 개발을 교훈 삼아 자국 이기주의를 철저히 넘어서야 합니다.